음악에 대한 대담집이라고 한다. 지난번에 "클래식 음반 세계의 끝"도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이 책들도 금방 읽을텐데,,, 돈만있으면 정말이지 사고 싶다.















풍월당 사장님이 특강도 했던 책이다. 특강 들어보고 싶었는데, ㅠㅠ

책값도 비싸고 강의료도 비쌌다.ㅋ




올해 초에 샀던 말러 책. 

말러 음반 들으면서 보려고 샀는데,

당췌 여기에 실린 악보가 내 귀엔 들리지 않아서

반정도 절망 상태이다. 

'악보1번을 참조하시오.'라는 멘트에 귀로 아무리 찾으려 했지만

오케스트라의 현란한 선율 속에서 단 하나의 선율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귀지를 파내든지 해야지 원.







왜 이 책이 경이로운 책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악보가 없는 자들을 위해,

씨디 한 장만 있어도 들을 수 있게 해준 최초의 책.

'특정 앨범의 몇분몇초에 나오는 선율이 주제선율이오.'라는 명확함은 막귀에게 파라다이스를 열어주었나니....

그러나 역시 문제는 돈입니다.ㅋㅋㅋㅋ







말러 하면 아도르노인데,,, 문제는 아도르노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데에 있다.

뭔가 멋지게 말한 듯한데,,, 아도르노와 친분관계가 없는 나로서는

당췌 뭔 얘기를 하는 건지...

해설서를 해설해주는 강의는 없나요~

'아도르노의 말러 읽기', '프로이트의 말러 읽기', '브루노 발터의 말러읽기'

이런 강의 개설되면 맨 먼저 접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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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가 추천해준 책들. 이 두권은 꼭 읽고 싶다.

 

 

 

 

 

 

 

 

 

 

 

 

 

 

아우구스티누스 서적 중에 못 읽어 본 것.

아우구스티누스는 학문적으로는 별로 연구할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난 으리가 있으니꽈.ㅋㅋ

 

 

 

 

 

 

 

 

 

 

 

 

 

 

 

검색하다 보니 나온 책인데, 지도교수님의 강의 첫시간에 간단하게 언급되었던 내용이었다.

서양철학의 근간이기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트친이 소개해 준 한스큉.

한번 쯤 읽어봐야겠다.

요즘 니체때문에 내 신앙이 붕괴 직전이다.

 

 

 

 

 

 

 

 

 

 

 

 

 

 

 

 

 

 

 

 

 

 

 

 

 

 

 

 

 

니체의 글을 좀 읽어야겠는디...

개인적으로는 사진이 많아 읽기 쉬운 책부터 눈에 들어온다. 돈이 없다는 게 함정...

 

 

 

 

 

 

 

 

 

 

 

 

지도교수님은 에케호모, 짜라투스트라,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등을 주로 읽으신다.

책모임 선생님은 짜라투스트라와 도덕의 계보가 니체입문서로 적당하다고 하셨다.

트친은 '박찬국역'이 괜찮다고 했다. (지도교수님은 그냥 영어로 읽으라고 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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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책모임의 대상도서는 "시적 정의"였다. 다양한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정의'에 대해 서술해 놓은 책으로,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문학을 통해 더욱 극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클라이스트 원작을 바탕으로 한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이라는 영화를 같이 보았다.

 

독일의 농민전쟁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었는데,

'법'에 포커스를 둔 소설과 다르게

영화는 '종교'에 더 포커스를 두었다.

루터의 헛소리가 인상적이었고,

정의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미하엘 콜하스의 모습이

참 멋있었다. (예수 혹은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겹쳐 보였다.)

 

 

 

 

 

 

클라이스트는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작가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니체의 글에 클라이스트는 칭송의 대상으로 등장한다. 그는 대체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한 것일까?)

'미하엘 콜하스'는 지금 읽어도 (번역본으로 읽어도) 좋은 감각을 지닌 소설이었다. 이런 소설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그 당시의 독일문학계는 어떤 분위기였을까?

 

 

 

 

 

 

 

 

 

 

 

 

 

 

책모임 선생님께서 루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셨다. 농민전쟁을 지지하지 않았던 루터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책이라고 하셨다.

독일농민전쟁에 대한 책으로 엥겔스의 '독일농민전쟁'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셨는데,

알라딘에서는 팔지 않고 있다. -.- 88년도에 번역된 책이라 ...

맑스엥겔스저작선집2권에 발췌로 들어있기는 한데,,, 좀 아쉽다.

독일을 제외하고 농민전쟁이 일어났던 나라는 우리나라를 꼽을 수 있는데,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가장 잘 연구해 놓은 책으로는 '이단의 민중반란'을 꼽을 수 있다고 한다.

5.18에 관련된 책으로 김상봉씨의 '그들의 나라에서 우리의 나라로'라는 글을 추천해 주셨다.

 

 

 

 

 

 

 

 

 

 

 

 

 

 

 

 

 

 

 

 

 

 

 

 

 

 

 

 

 

법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학작품으로 카프카의 '성'을 추천해주셨다. 법앞의 평등과 법 이전의 평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밖에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은 다음과 같다.

푸코- 나를 위한 배려

바보들을 위한 경제학 (책 아님. 퍼포먼스)

데이비드그레이버

니체- 도덕의 계보

부채와 빚

로렌스 - 채털리부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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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참여하는 책모임에서 소개받은 책들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었지만 지난 5월 책모임에서 추천받은 책들을 올린다.

 

 

1. 미국의 아들

 

 

 

 

 

 

 

 

 

 

 

 

흑인에게는 영혼이 없다고 생각했던 시절 출간된 소설이라고 한다. 출간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주인공으로 등장한 흑인의 내면이 백인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모임 선생님께서 지난 달 책모임 중심서적이었던 "시적정의"의 연장선에서 소개해주신 책이다. 특히 법학을 공부하는 친구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셨다. 영화 [헬프]나 [디배이트]와 관련해서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

 

2.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대안학교에서 활동 중인 친구가 소개해 준 책이다. 저자는 대안교육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올해 우리나라에 방문 예정이기도 한 사람이다.

 

 

 

 

 

 

 

3.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다음달에 같이 나눌 책으로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가 선정되었다. 스페인에 있는 공동체로서 현재 우리가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나가야 할 지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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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집 이층 창비시선 370
신경림 지음 / 창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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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되면,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첫인상과는 다르게 읽으면 읽을 수록 신경림할아버지가 그대로 묻어나 있어서,
마음 한켠이 저밋저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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