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대담집이라고 한다. 지난번에 "클래식 음반 세계의 끝"도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이 책들도 금방 읽을텐데,,, 돈만있으면 정말이지 사고 싶다.















풍월당 사장님이 특강도 했던 책이다. 특강 들어보고 싶었는데, ㅠㅠ

책값도 비싸고 강의료도 비쌌다.ㅋ




올해 초에 샀던 말러 책. 

말러 음반 들으면서 보려고 샀는데,

당췌 여기에 실린 악보가 내 귀엔 들리지 않아서

반정도 절망 상태이다. 

'악보1번을 참조하시오.'라는 멘트에 귀로 아무리 찾으려 했지만

오케스트라의 현란한 선율 속에서 단 하나의 선율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귀지를 파내든지 해야지 원.







왜 이 책이 경이로운 책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악보가 없는 자들을 위해,

씨디 한 장만 있어도 들을 수 있게 해준 최초의 책.

'특정 앨범의 몇분몇초에 나오는 선율이 주제선율이오.'라는 명확함은 막귀에게 파라다이스를 열어주었나니....

그러나 역시 문제는 돈입니다.ㅋㅋㅋㅋ







말러 하면 아도르노인데,,, 문제는 아도르노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데에 있다.

뭔가 멋지게 말한 듯한데,,, 아도르노와 친분관계가 없는 나로서는

당췌 뭔 얘기를 하는 건지...

해설서를 해설해주는 강의는 없나요~

'아도르노의 말러 읽기', '프로이트의 말러 읽기', '브루노 발터의 말러읽기'

이런 강의 개설되면 맨 먼저 접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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