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목사는 기도에서 이성적인 신비주의가 빠질 수 없다는 존 머리의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토머스 슈라이너 또한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이런 생각(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신앙 체험)을 외면하는 이들이 있지만 일부 주관성이 남용되는 면이 있다고 해서 크리스천의 경험에서 신비적이고 정서적인 차원을 몰아낼 수는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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