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러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를 보고 있는데 참 알면 알수록 풍성해진다. 다만 이걸 실천에 옮기는 게 쉽지가 않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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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있을 대표기도문 작성을 위해 다시 꺼내든 책.
주기도문이 참 좋은 기도의 표준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다음주까지 완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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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1차대전 이후 21년만이었다.
마지노선의 유래도 알게 되었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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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의 흐름을 읽었다.
사라예보 사건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이면에 있는 민족주의, 제국주의와 독일,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 유럽 열강들의 관계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마른전투, 루시타니아호사건, 베르됭 전투, 유보트 등 새로운 사건들과 관련 용어들도 알게되었다.
내일 2차대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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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온다.

특히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라는 구절이

시험을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으로 빠지지 않도 록 해달라는 의미라고 해석한 부분이 좋았다. 루터가 그렇게 구분지어 이야기했다고 그랬나. 암튼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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