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고에 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이름만 들어봤는데 워낙 유명해서 한 번 읽어보았다. 꽤 재미있다. 한 130몇 쪽까지 읽었다. 인상깊은 구절을 체크해뒀는데 학교에 두고 와서 제대로 적지는 못하겠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물고기에 이름 붙인 과학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