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2장까지 읽었다.


하나님의 지혜와 우리의 지혜는 다르다는 것.
그분의 방식대로 그분의 지혜로 나를 단련시키고 계신다는 것.
위로가 되었던 파트들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