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만드는 마케팅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데 가볍게 읽고 싶어서 잠깐 펼쳐본 책.
영어학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쓴 건데 마케팅 마인드에 대해 배울 점들이 있었다.

우선 브랜딩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려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브랜딩에 ‘선한 의지’라는 게 들어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사업에 확신을 갖고 전하려는 게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본질적인 걸 놓치고 있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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