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속에 자리하는 비밀


편안함을 고수하지 말고 포장을 벗겨내 확장하기

대부분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수준으로 축소하고 그분을 안락한 생활의 관리자로 만들곤 합니다. 우리는 복음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챙기고 그 부분에만 집중합니다. 나머지는 빼버리지요. 같이 예배드리면 좋은 소수의 친구들을 만나고 그 편안함을고수하려 합니다. 다른 이들은 배제합니다.
그러다 성경을 펼치고 하나님과 교회에 관한 초기 신자들의경험을 읽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진짜 교회가 되기 원한다면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는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경험으로 우리 삶이 확장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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