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쇼펜하우어처럼 듣는 법삶은 삶을 가장 덜 인식할 때 가장 행복하다. 세계는 내가 만들어낸 생각이다.
듣기는 연민의 행위, 사랑의 행위다. 귀를 빌려주는 것은 곧 마음을 빌려주는 것이다. 잘 듣는 것은 잘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술이며,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습득 가능하다. - P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