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얼루기 #이상교_글 #이형진_그림 #책모종 #시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북치이벤트 #소통 #우정이상교시인님의 동시 '덜룩이'를 바탕으로 한 《얼루기》공원 산책길에서 만난 얼룩무늬 길고양이 얼루기와 혼자 걷는 시간이 많은 아이가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진다우리 동네에도 길고양이가 많다우리 아이들도 자주 만나는 길고양이에게 이름을 붙여 불러줬었다. 길고양이를 만나던 곳에서는 그 고양이를 한참 기다린다. 혹시 또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만나면 반갑고 못 만나면 걱정반 아쉬움 반에 한숨을 쉬곤 했다.얼루기는 갈색 털과 옅은 고동색 털이 얼룩덜룩 섞여있다처음 만난 가을에는 낙엽을 밟아 바스륵 소리를 들려주고나무 뒤에 숨어 낯만 내밀고 훔쳐보고어느 순간에는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다그리고 자기 집에 아이를 초대하는 얼루기.낯선 두 생명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다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모습에서 상대를 궁금해하고 바라보는 그 마음이 예뻐보인다친구 사이에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며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어느 순간에는 나란히 앉아있게 되는 순간 친구가 되는 게 아닐까?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아이와 얼루기 이야기에 더 빠져든다동시 읽는 재미와 그림보는 재미가 넘쳐난다 그림은 <끝지>,<명애와 다래>의 이형진 작가님이 그렸다.귀여운 아이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얼루기 이야기이상교시인님의 시로 만났습니다@bookmojong @book_cheeee_event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내이불은바다야 #미로코마치코 #이서은 #책모종 #상상그림책 #이불 #바다 #출판사이벤트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이불.이불의 변신을 재미나고 상상력 넘치게 그린 그림책 《내 이불은 바다야》우리 아이가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이불이 있었다.자동차가 한가득 그려져있는 이불.아이는 늘 자동차 이불을 덮고 어딘가로 여행을 떠났다^^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의 모험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거 같기도 하다.아이들은 잠자리에 누워 이불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상상의 모험을 떠난다.《내 이불은 바다야》내 이불은 바다야솨아솨아 파도 소리가 나오늘은 하양이랑 같이 자솨아솨아 쿨쿨솨아솨아 쿨쿨불빛은 달빛베개는 구름바다 이불은 넓고 깊어하양이는 헤엄을 잘 쳐나보다 빨리 쑥쑥 나아가.이불은 바다도 되었다가고양이도 되고식빵도 되고무엇이든 될 수 있다또 가끔은 깜깜한 밤바다로 데려가기도 한다시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내 이불은 바다야》이 그림책은 2014년 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이불 속에서 아이는 바다로 헤엄치기도 하고고양이들과 꼼질거리기도 하고맛있는 식빵이 되어 코끼리 아저씨와 맛있게 먹기도 한다코끼리 아저씨 이불을 함께 덮기도 하고코가 추운 아저씨의 코에 자기 바다 이불을 덮어주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그날그날 아이의 이불은 변신한다오늘 내 이불은 파란 하늘이었다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녔다.아이의 상상의 세계에는따뜻하고 행복한 마음도 한가득 담겨있다아이와 오늘 내 이불은 무언인지 이야기 나누면참 좋겠다@bookmojo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 #웅진주니어 #르온서평단#신간그림책 #웅진우리그림책 #추천그림책 #지역특산품시리즈 #고흥 #유자 #호랑이 #지역그림책 유자 좋아하시나요?저는 유자차를 엄청 좋아합니다찬바람이 불어올 때 마시면 더 좋은 유자차!그런데 유자가 고흥 지역특산품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벚꽃 팝콘>, <제주 감귤 토끼>의 백유연작가님의 신간그림책!지역의 맛과 옛이야기가 맛있게 버무려진 지역 특산품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고흥 유자 호랑이》가 나왔습니다.잊고 있었는데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 어릴 때 고흥에 다녀온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흥 유자빵이라는 것을 먹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흥은 유자가 특산물이라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림책으로 고흥 유자를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고흥 유자와 호랑이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백유연작가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 키워줍니다.어떻게 고흥의 특산물이 유자가 되었을까 궁금하죠~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어느 남쪽 마을에 신비한 구름이 내려왔어요.이 구름을 타면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어요.달나라 토끼들이 감귤을 잘 키워 제주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소문을 듣고 호랑산군도 산에 귀한 것이 없냐고 물어요~아기호랑이들은 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올라가요.감귤을 가져가 산에 심기로 했어요감귤을 따서 가다가 그만 토끼 신령과 딱 마주쳤지요너무 놀란 아기 호랑이들은 열매를 주워 재빠르게 달아났어요그리고 산에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심고 지극정성으로 가꾸었답니다그런데•••너무 사랑스러운 아기호랑이들입니다아기호랑이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감귤 소동이 어떻게 흘러갈까요?감귤인줄 알고 가져온 열매가 유자였대요.토끼 신령과 부딪혀서 열매가 바뀌었나봐요.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옛기록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산뿐만 아니라 섬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해요 '어쩌면 옛사람들은 산 속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 고양이가 "어흥!"하고 울었다고 생각했다면•••?'그리고 자연스레 '고'양이가 '흥'겨워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고흥 유자 호랑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말)때로는 내가 한 일에 생각지 못한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그럴때 실망하기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처음 유자가 시고 떫은맛을 주었지만 나중에 유자차가 되어서는 상큼한 향기를 전해주는 것처럼요.귀엽고 사랑스런 아기호랑이들과 상큼달콤한 유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gbb_mom 단맘 @woongjin_junior 웅진 주니어 르온서평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도서협찬#푸울에풍덩 #소원나무 #이재은 #르온서평단 #제2회소원청소년문학상우수상수상작 #소원라이트나우 #역사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차별 #라이벌 #꿈 #도전 #성장 #정체성 #선택 ♧소원 나무 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품《푸울에 풍덩》표지가 인상적이다.수영장의 푸른 물과 출발대에 서서 위를 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쳤다.나도 모르게 도란의 시절에 빨려들어가 푸울에서 함께 힘찬 발차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마지막장까지 한숨에 몰입해서 읽어냈다.1930년대 일제 강점기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나고 자란 하도란은 물에 빠진 허규옥을 구해준다푸울에서만 수영을 해봤다는 규옥은 경성에 오면 경성수영장으로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경성으로 유학간 오빠 뒷바라지를 위해 경성에 가게 된 도란은 경성수영장에서 규옥을 만난다바다에서만 헤엄치던 도란이 경성수영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바다에서만 수영을 하던 도란이 푸울에서 표준 수영을 배우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꿈을 갖게 되는데•••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경성수영장이라는 장소에서 꿈을 키우는 도란의 이야기는 가슴 뭉클하게 한다여자아이, 조선인이라는 신분은 도란을 가정과 사회에서 당연하게 차별받게 한다.여자아이니까 학교에 가는 것도 안되고 꿈을 꾸어도 안된다. 수영대회에서는 조선인이라 좋은 자리 배정을 받지 못한다.꿈을 향해 가는 도란을 응원하는 이보다는 안된다고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란의 용기.꿈을 이루기 위해 조선인을 버리고 일본인이 되라는 권유에도 당당히 거절하는 용기.자신의 꿈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도란의 선택은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길을 찾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일제강점기에 푸울이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나도 처음 수영을 배웠던 때가 떠올라 더 재미있기도 했고, 인천 월미도가 나오니 아이는 반갑다며 재미있게 읽었다집안에서는 아들과 딸에 대한 차별, 수영장에서는 경쟁 상대와의 질투와 시기, 그리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도 그려진다. 도란을 응원하던 경수는 시합을 앞두고 군대에 가게 되며 그 시대 조선인 청년들의 아픈 운명도 기억하게 한다도란이라는 아이가 꿈을 찾아 앞으로 발차기를 하며 나아가는 성장이야기이자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격변기에서 끝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 @gbb_mom 단맘 @sowonnamu 소원나무출판사르온서평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도서협찬 #이지프렌즈#온동네에밑줄을긋자 #김준현_시 #현민경_그림 #문해력동시 #자음과모음 #이지북 #동시 #문해력 #신간도서 #초등동시집 #추천책자음과모음 출판사의 문해력동시 시리즈 신간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를 만났다.동시집 <토마토 기준>, <나는 법> 등의 작품을 쓴 김준현 시인님의 시에<별에서 온 쭈삐르>,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등 그림책을 쓰고 그린 현민경작가님의 그림으로 탄생했다.밑줄을 언제 그을까?중요한 것, 내 마음에 와닿은 것, 기억하고 싶은 것, 소중한 것에 밑줄을 긋겠지.《온동네에 밑줄을 긋자》는 제목부터 두 눈이 휘둥그래진다동네에 어떻게 밑줄을 그을까?"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가 살면서 밑줄 치고 싶은 순간을 많이 만나면 좋겠다" -시인의 말-제1부 초록 인간은 깜박깜박제2부 즐거운 달걀은 톡제3부 바람이랑 노느라 매순간 스쳐지나가는 우리의 일상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린 동시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동시를 읽는 맛이 가득하다-신호등 형제-나 빨강 그럼 나도 빨강나 초록 그럼 나도 초록너 왜 자꾸 나 따라 해?누가 할 소리 형이야말로 나 좀 그만 따라 해쌍둥이 형제는 둘이서 맨날 티격태격했다그러던 어느 날형이 먹통이 되었다 잠잠해졌다- 중략-우리집 쌍둥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던 동시다마주 선 신호등을 보고 쌍둥이들이 서로 따라하는 모습으로 표현한 점이 너무 재미있었다신호등이 서로 마주보며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그리고 동네 신호등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신호등을 바라볼 새도 없이 빠르게 건너 학원으로 뛰어가는 아이들 모습 뒤로 신호등 형제는 오늘도 투닥거리고 있겠지?동시 한 편 한 편 읽다보면우리 일상이 펼쳐진다그 순간이 소중한지도 모르고 지나쳤는데팔에 못 보던 점 하나가 생겼다어디서 온 건지 궁금해하는데동생이 유성 사인펜을 들어보였다그렇게 못 보던 점이 생긴거다우리 아이들도, 나도 한번쯤 해봤던 점 찍기이렇게 동시로 만나니 새로우면서도웃음이 났다작고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밑줄을 그어보자.삐뚤빼뚤해도 마음껏 밑줄을 그어보자.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밑줄을 치라고 하면 무조건 자를 대고 반듯하게 그렸다삐뚤빼뚤해도 괜찮은데.아이는 반듯한 줄이 소중했던 것 같다그때 생각이 나면서 아이가 자를 대고 그린 줄에나는 삐뚤빼뚤 밑줄을 치고 싶다아이의 그 마음도 소중하니까.아이들과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에서 기어가는 개미를 보며 재미난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해준다책읽기 싫어도 이 동시집의 동시를 보고마음에 드는 싯구절에 밑줄을 그어보자그리고 동네를 돌아다니면 만난 마음이 가고 시선이 가는 곳에 밑줄을 그어보자.그럼 더 소중해지겠지.너무 바쁘게 지내는 아이들이다 주변을 살펴볼 여유가 점점 없어진다. 여유가 있을때 아이들의 눈은 스마트폰에 집중한다작가님의 말처럼 아이들이 이제는 일상에서 동시에서 만난 한 구절을 만나 밑줄을 그어보고, 또 밑줄치고 싶은 순간을 많이 만나면 좋겠다.문해력도 키우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자음과모음 문해력동시《온 동네에 밑줄운 긋자》재미나고 유쾌한 동시집이다@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