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 #웅진주니어 #르온서평단#신간그림책 #웅진우리그림책 #추천그림책 #지역특산품시리즈 #고흥 #유자 #호랑이 #지역그림책 유자 좋아하시나요?저는 유자차를 엄청 좋아합니다찬바람이 불어올 때 마시면 더 좋은 유자차!그런데 유자가 고흥 지역특산품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벚꽃 팝콘>, <제주 감귤 토끼>의 백유연작가님의 신간그림책!지역의 맛과 옛이야기가 맛있게 버무려진 지역 특산품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고흥 유자 호랑이》가 나왔습니다.잊고 있었는데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 어릴 때 고흥에 다녀온 기억이 떠올랐어요. 고흥 유자빵이라는 것을 먹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흥은 유자가 특산물이라고 알게 되었답니다. 그림책으로 고흥 유자를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고흥 유자와 호랑이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백유연작가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 키워줍니다.어떻게 고흥의 특산물이 유자가 되었을까 궁금하죠~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어느 남쪽 마을에 신비한 구름이 내려왔어요.이 구름을 타면 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어요.달나라 토끼들이 감귤을 잘 키워 제주땅을 풍요롭게 했다는 소문을 듣고 호랑산군도 산에 귀한 것이 없냐고 물어요~아기호랑이들은 신비한 구름을 타고 달나라로 올라가요.감귤을 가져가 산에 심기로 했어요감귤을 따서 가다가 그만 토끼 신령과 딱 마주쳤지요너무 놀란 아기 호랑이들은 열매를 주워 재빠르게 달아났어요그리고 산에 열매에서 나온 씨앗을 심고 지극정성으로 가꾸었답니다그런데•••너무 사랑스러운 아기호랑이들입니다아기호랑이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감귤 소동이 어떻게 흘러갈까요?감귤인줄 알고 가져온 열매가 유자였대요.토끼 신령과 부딪혀서 열매가 바뀌었나봐요.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옛기록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산뿐만 아니라 섬에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해요 '어쩌면 옛사람들은 산 속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 고양이가 "어흥!"하고 울었다고 생각했다면•••?'그리고 자연스레 '고'양이가 '흥'겨워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고흥 유자 호랑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말)때로는 내가 한 일에 생각지 못한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그럴때 실망하기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처음 유자가 시고 떫은맛을 주었지만 나중에 유자차가 되어서는 상큼한 향기를 전해주는 것처럼요.귀엽고 사랑스런 아기호랑이들과 상큼달콤한 유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gbb_mom 단맘 @woongjin_junior 웅진 주니어 르온서평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