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 절도뤼팽의 등장 - 와이즈만 수학 추리동화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1
김용세 지음, 허아성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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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수사대넘버스 #절도뤼팽의 등장 #김용세 #허아성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북스 #와이즈만모니터단 #수수께끼 #암호 #탐정 #수와규칙 #수의개념 #수학 #사고력 #논리력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의 첫번째 미션- 절도뤼팽이 남긴 수수께끼 암호를 풀어라!

와이즈만북스 에서 어린이를 위한 수학 추리 동화가 나왔다. 추리와 탐정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모든 아이들이 좋아 할 동화책이다. 추리+탐정+수학을 접목시켜 어른도 궁금하게 하는 책 이다.
쉽게 답이 보이지 않으면서 또 너무 어렵지도 않은 그래서 풀릴듯 풀리지 않는 문제들인 알쏭달쏭한 문제 마니아라는 김용세작가님이 어린이들에게 그 재미를 알려주고자 쓴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그 첫번째 이야기 <절도 뤼팽의 등장>을 만나보자.

<책 속으로>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의 멤버는
취미도 특기도 수학인 별난소년,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엄친아 수학천재 <김수리>
특기는 달리기, 장래희망 축구선수. 형사인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불의를 못 참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잘 떠올리는 <강다빈>
관찰력과 눈썰미가 좋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솜씨는 전문가들과 견줄만큼 뛰어난 <소방국>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활약을 펼친다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절도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범인은 사건현장에 다음 범행을 예고하는 미스터리한 숫자를 남겨놓는다. 수사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강팀장도 이 사건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렇게 경찰도 따돌리며 신출귀몰한 절도를 일으키는 범인에게 절도 뤼팽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수사의 달인과 절도뤼팽의 대결이 시작되지만 절도 뤼팽은 흔적도 없이 범행을 저지른다.
강팀장은 김수리, 소방국, 딸 다빈이를 넘버스 라는 어린이 수사대로 결성해 함께 수사하기로 한다.
김수리는 수학천재답게, 강다빈은 기발한 생각으로, 소방국은 컴퓨터 실력으로, 서로의 강점을 살려 절도뤼팽의 숫자 미스터리를 풀며 다음 범행 장소를 예측하는데••••••

절도 뤼팽,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 수사의 달인 강팀장 등 등장인물들도 개성만점에 매력적이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어른과 아이 모두 몰입해서 한자리에서 읽었다. 절도사건에 숨겨진 수학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들어있어서 수학의 재미도 느끼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와 함께 미스터리 숫자의 규칙을 찾아보고 추리를 하면서 나도 그 사건을 파헤치는 탐정이 된 듯 긴장도 느낀다.
수학의 가장 기본인 수와규칙을 추리와 접목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전개에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책읽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사고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절도 뤼팽과 사라진 문화재청장, 그리고 비뚤게 벽에 걸린 액자를 바로 잡으며 싸늘히 미소짓는 의문의 사람.
의문만 한가득 남긴채 끝난 1편.
2편에서는 어린이 수사대 넘버스가 어떤 활약을 할지 너무 기대되고, 절도 뤼팽의 비밀이 밝혀질까 궁금하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음편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와이즈만북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기 모니터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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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청소부 올리 그림책 13
젤리이모 지음 / 올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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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소부 #젤리이모 #올리 #신간그림책 #서평 #협찬도서 #실수 #추천그림책 #일러스트

*여러분은 고민이 있거나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하세요?
저는 일단 부끄럽고 창피해서 내가 안한 척, 시치미를 떼요. 그 민망한 상황을 견딜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며칠동안 그 생각 때문에 마음은 완전히 불편하고 진짜 매일밤 이불킥합니다.
우리 아이도 뭔가 실수하고 지적당하면 자기가 안했다고, 또 실수를 지적당하고 혼날까봐 모른다고 해요. 엄마를 닮았네요^^
오늘 만난 그림책 <달빛 청소부>에서도 실수 때문에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까 두려워 도망간 무니 이야기가 나와요. 무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책 속으로>
달빛 마을에서는 매일 밤 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은 달을 사랑해요. 단, 무니만 빼고요.
무니는 달빛 청소부에요. 매일 밤 축제가 끝나면 달과 마을을 구석구석 깨끗이 싹싹 닦아내요~
어느 날 문득 청소하던 무늬는 달이 미워져서  오르고 올라 달을 툭 쳤는데 또로로로로 달이 떨어졌어요.
무니는 떨어진 달을 숨기려고 마을 밖 집으로 도망갔어요. 
달이 사라진 마을은 엉망이 되었지요. 사람들은 빛이 나오는 무니의 집으로 찾아가요. 무니는 사람들이 화를 낼까봐 무서워 도망쳤어요. 
무니는 달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화가나서 달을 쳤는데 떨어졌대요.

*달빛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축제를 벌이는 동안 무니는 얼마나 부럽고 속상했을까요? 남들은 신나게 놀고 가버리고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청소만 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저도 아이들에게 화를 낼때가 많아요. 청소를 해놓으면 아이들은 바로 어지르고, 지저분해지면 또 깨끗한 곳을 찾아가서 다시 어질러놓기 때문이에요. 그러려니 하다가도 어느 순간 '청소하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냐?" 고 소리를 쳐요. 무니의 화나는 마음과 똑같아서 그만 웃기기도 하고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구나 싶었어요.
무니는 달을 떨어뜨리고 사람들에게 혼날까봐 걱정해요. 무니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소중한 달을 떨어뜨렸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달이 떨어지고 나서야 사람들은 무니를 돌아보고 무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무니를 위로해 줘요. 그리고 떨어진 달을 다시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힘을 합치지요.
무니는 늘 혼자라서 외로웠고, 함께 하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그런데 실수를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하며 자신의 일도 즐겁게 하게 되지요.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이든 화를 내고 도망간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구나를 알았어요. 세상에 나 혼자 사는 게 아니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따뜻하고 위로받는 것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힘들 때 도망가기 보다는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어요.
<달빛 청소부 >무니를 보면서 공감 하고 위로 받으며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젤리이모 작가님이 어릴 적에 엄마가 아끼던 물건을 망가뜨리고 엄마와 함께 고쳤던 경험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그때의 감정으로 <달빛 청소부> 무니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반성했어요. 저는 아이가 제 물건을 망가뜨리면 먼저 화를 냈거든요.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 고장난 물건은 고치면 되지만 상처 받은 아이 마음은 외면했던 거에요. 아무리 소중한 물건도 우리 아이보다 중요하지 않았는데•••••
무니를 만나고 저도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하고, 무엇인가를 망가뜨리더라도 고치면 된다고 괜챃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엄마와 함께 고쳐보자고, 다독여주고 싶어요. 달빛 마을의 사람들이 무니에게 화내지 않고 실수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고 무니가 사과했을 때 용서해준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게도, 친구들에게 실수했을 때 사과할 줄 알고, 이해하고 용서해 줄수 있는 그런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달이 떨어지는 장면, 달이 척 붙는 장면의 페이지가 위로 펼쳐져서 처음에는 놀랐는데 볼수록 달이 하늘에 떠있는 느낌 이라 너무 좋았어요.
☆세문장 글쓰기 독후활동지가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 까지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 에서 좋은 그림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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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23
채은하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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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채은하 #오승민 #창비 #창비좋은어린이책수상작 #가제본 #서평단 #창비아동문고 #협찬도서 #어린이도서 #추천도서 #신간도서 #초등도서 #초등추천 #장편동화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댔어. 그 선택이 자기 자신을 만든다고 했어. 넌 무얼 하고 싶은 건대?"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인 #루호 를 출간 전에 만나보게 되었다. 살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한 호랑이와 호랑이 사냥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라는 소개 문구와 오승민 작가님의 그림만으로 호기심을 넘어 기대감이 높아진다.
올해는 호랑이해다. 신년 초부터 호랑이 관련 그림책, 동화 등 다양한 호랑이를 만났다. 많은 이야기 속의 호랑이들은 욕심쟁이이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무섭고 의리도 없다. 곶감 때문에 벌벌 떠는 겁쟁이 호랑이도 있고, 사람의 자식인줄 알고 죽을 때까지 효도하는 호랑이도 있다. 그렇다면 <루호>는 어떤 호랑이 이야기일까?
<루호>는 사람으로 변신해서 사람들 틈에 끼여 사는 호랑이 이야기다. 만약에 우리 옆에 살고 있는 사람이 사실은 호랑이가 변신한거라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보게 될까? 무조건 무서워하고 강태처럼 죽여야한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그 내면의 용기와 마음을 보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될까?
이 또한 나의 선택이 될 것이다.
호랑이도 사람으로 변신해 살아간다면 얼마나 힘들까?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삶, 루호 역시 그럴 것이다. 게다가 호랑이들에게마저 외면당한다. 그런 루호에게는 토끼 달수와 까치 설희가 그 옆을 든든히 지켜준다.
루호는 처음에는 변신을 잘하지 못했다. 변신의 필요성과 절실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악 할멈의 목숨을 살려야하는 절실함이 사람으로 완벽하게 변신시킨다.
루호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도 늘 고민이다. 삼촌 구봉은 루호에게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하지만 루호는 호랑이인 자신이 좋다.
어느 날 호랑이 사냥꾼 가족이 이사를 온다. 호랑이를 괴물이라며 꼭 잡아야 한다는 호랑이 사냥꾼 강태와 딸 지아, 아들 승재다. 그때부터 산에서 동물들이 죽어가고 마을의 소도 공격을 받는다.
위기를 느낀 삼촌은 아이들을 데리고 이사를 계획하지만 아이들이 반대를 한다.
강태는 루호네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위기를 맞게된다.
지아는 호랑이 사냥꾼인 아버지때문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힘들었지만 루호와 친구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꿈을 찾게 된다.

☆루호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수없이 던져지는 선택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그 선택이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한다. 호랑이인 루호에게 많은 선택의 순간이 발생한다. 처음 아기 호랑이로 모악 할미에게 맡겨질 때는 선택의 여지없이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했지만 그 다음은 스스로 선택하며 나아간다. 지아를 돕고, 사냥꾼 강태와 맞서 싸울때에도 살릴지 죽일지 선택해야 했다. 가족을 우선하라는 유혹을 하는 흑단에게 "난 호랑이답게 내가 살 자리는 스스로 찾겠다고 전해줘." 라며 자신에게 소중한 삶을 선택한다. 그 선택은 루호가 했고, 루호는 그렇게 단단해져간다. 무엇이 소중한지를 깨닫는 순간 두려움도 선택의 망설임도 없어진다.
지아 역시 세상에서 외면받고, 멸시 받으며 힘들게 살아왔다. 루호를 만나면서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굴레를 굴레가 아닌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쉽지만은 않다.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용기를 내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지아다.
"루호는 우리가 늘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은 반만 맞았다. 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다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다. 선택을 해내려면 용기가 필요했다."p.159
지아는 겉모습과 편견을 벗고 선택을 했다.
지아의 눈에 루호와 친구들은 멋지게 보였다.
"아니에요. 저도 괴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오히려 멋지고,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다고요. 저에게는 누구보다 좋은 친구고요." p.186
다른 듯 닮은 루호와 지아가 서로를 편견없는 시선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친구로 선택하는 용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편견, 선입견이 무섭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편견과 시선에 부딪힌다. 그 시선을 이겨낼지 도망칠지 그 또한 선택이다.
구봉은 루호에게 서로 믿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루호는 늘 신뢰받지 못하는 것을 힘들어 했는데 구봉과 지아를 통해 믿는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결정하고 선택한다.

"그들은 스스로 선택했어. 용기를 내어 어떻게 살지 결정한거야. 우리 자신을 만드는 건 바로 그런 선택들이야.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도, 호랑이이자 사람인 너도 그렇지.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그걸 잊지마."p.60

@창비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가제본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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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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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등급벽을뛰어넘는아웃풋공부법 #이은지 #서사원
#영포자3등급 #벽을뛰어넘는 #아웃풋공부법 #따수비1기 #서포터즈 #협찬도서 #추천도서 #필독도서

"공부하지 않으니까 성적이 안 나온다! NO!
영포자가 '외우는 공부'를 할 때, 공신은 '기억을 끄집어내는 공부'를 한다."

*진짜! '영어'는 자꾸 자꾸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분야다.
그대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영어울렁증이 전염된 것 같다.
10년간 입시 영어만을 가르친 입시전문 영어 강사이고, 영어학과에 진학하고 졸업 후 현재까지 입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이은지선생님이 알려주는 기억을 끄집어내는 아웃풋 공부법을 만나보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아보자.
시작부터 기대가 된다. 영어 좀 한다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데 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니~ 차례만 살펴봐도 알찬 내용이 한가득 들어있어 기대가 된다
📗책속으로
-차례-
1. 영어 공부 전, 일단 '마음공부'부터 하자.
2. 영어 성적을 바꾸는 아웃풋 공부법
3. 영어성적 올리는 꿀팁
4. 내신 준비, 어떻게 할까?
5. 모의고사 준비, 어떻게 할까?
6. 과외vs학원vs독학, 나에게 맞는 전략은?
7. 공부력 향상을 위한 꿀팁
8. 실전! 영포자 시험장에 들어서다.
9. 이제는 영어가 만만해진 영포자들의 이야기
<내용은 직접 읽어보길 추천한다. 고개를 끄덕이며 밑줄 그으며 읽게 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작가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잘하는 아이들을 위한 공부법이 아닌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영포자가 된 것은 아웃풋 공부, 즉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꺼내는 공부가 아닌 시간 때우기 식으로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를 했기에 아이들을 가르치는데도 늘 힘들었고 발전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 방법을 배웠으니 실천을 하고, 아이들과 인풋한 공부를 제대로 아웃풋 하는 공부가 되도록 지도 해야겠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 입시 영어로 들어가기에는 시간이 좀 있다. 하지만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팁도 들어있어 적용해봐야겠다.
나에게는 이은지선생님의 공부잘하는 팁을 내 생활 전반에 적용해 보아야겠다.
책 속의 다양한 팁을 적용한다면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입시를 볼 것은 아니지만 영어학습 팁을 생활에도 응용해서 적용한다면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다.

-한문장-
공부 방법이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해야 해요. 그 방법이 아웃풋 공부법입니다. 아웃풋 공부는 기억을 머릿속에서 뽑아 보는 방법입니다.
(p.35)
메타인지 능력은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를 아는 능력입니다(p.70)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서 메타인지를 높여보세요 (p.72)

@서사원 따수비1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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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 사전 슬기사전 3
박효미 지음, 김재희 그림 / 사계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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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말사전 #박효미_글 #김재희_그림 #사계절 #책읽는가족 #3월도서 #추천도서 #초등추천 #협찬도서
#신간도서

*사계절 출판사의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었다. 첫 책은 <나쁜 말 사전>이다.
<나쁜 말 사전> 이라는 제목에 마음이 뜨끔했다. 요즘 아이들 말이 많이 거칠어지고, 유튜브와 미디어에 나오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데 걱정이 많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나쁜 말이라고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 엄마도 사용하는 말이라고 한다.
나쁜 말 사전을 읽으면서 아이들 말투와 내가 하는 말도 신경을 써서 들어보니 너무 부끄러웠다. 나쁜 말이 내 언어의 반을 넘고 있었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들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 속으로>
나쁜말씨는 못된 말을 달고 살았다. 욕을 했고, 툭하면 싸웠고, 나쁜 말로 전설이 되려는 찰나,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 죽어서도 말 냄새가 고약하고 가시투성이라 염라대왕은 불지옥에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 나쁜 말을 다 잡아오라며 나쁜 말 사전을 준다.
그렇게 시작 된 나쁜 말 사냥은 깜짝 놀랄 정도로 많았다. 우리가 나쁜 말이라고 생각한 욕도 있었고, 여자와 남자를 겉모습과 역할을 미리 정해 놓는 것도 나쁜 말이라고 한다. 나쁜 말인지도 모르고 사용했던 말들이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쁜 말 사전을 차곡차곡 채워간다.
이렇게 나쁜말씨를 따라 나쁜 말을 잡으러 쫓아가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주 나쁜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된다. 모르고 사용했던 많은 단어들이 왜 나쁜 말인지 설명해 주고 더 좋은 말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쁜 말은 욕이라고만 생각했다. 욕이라는 것은 직접적이고 당연히 나쁜 말이니까. 그런데, '나쁜 말 사전'을 읽으면서 '나쁜 말 '이란 상대방을 비하하고 차별하는 말도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들었을 때 불쾌한 감정이 생긴다면 그것은 나쁜 말이다. 우리 일상에서,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나쁜 말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울 정도다.
우리 아이들이 가끔 학교에서 어떤 친구가 다른 친구의 외모를 두고 동물에 비유하며 놀렸다고 한다. 장난이라고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친구는 상처를 받는다. 아이들이 자기들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비하하는 말이라는 것을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나쁜 말> 사전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 모든 초등학생과 어른들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몰랐다고 나쁜 말을 사용하는 것을 당연시 해서는 안된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너답게'보다는 '여자답게'를 강요했고, 나도 모르게 정상과 비정상 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말을 많이했다. 어른인 내가, 특히 아이들 엄마인 내가 사용하는 많은 나쁜 말들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아이들과 <나쁜 말 사전>을 읽으면서 함께 놀랐던 부분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면서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용한 말들 중에 나쁜 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이들이 방송에 나온 사람들의 말을 따라하는 것만 걱정했는데, 나역시도 좋은 나쁜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쁜 말 사전>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쁜 말이 왜 나쁜지 정확히 알려주고 그 말대신 사용 할 좋은 말을 사용할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동안'좋은 말 사용해'라는 말을 많이 했다. 이제는 책 속에 나온 나쁜 말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말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야겠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기전에 좋은 말을 알려주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한줄평>
* 엄마
나쁜 말은 우리 생활 속에 너무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 나쁜 말인줄 인지 못하고 옛날부터 사용했다는 안일하게 사용했다. 지금부터 아이들과 나쁜 말은 나쁜 말 사전에 봉인하고 좋은 말로 우리의 언어생활을 바꿔나가야겠다.
*아이1
'짱깨'는 처음 보는 말인데 나쁜 뜻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 앞으로 나쁜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2
'장사꾼'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봤는데 나쁜 말이라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들어보는 말들이 많아서 재미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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