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소시지전쟁 #일란브렌만 #길례르미카르스텐 #김정희_옮김 #국민서관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브라질 #자부치상수상작 #전쟁 #평화<자부치상 어린이 부문•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브라질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자부치상'수상작어린이부문•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동시 수상!《소시지 전쟁》 이라는 제목이 재미있으면서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호기심을 부른다.우리사회, 전 세계적으로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다.'전쟁'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다.《소시지 전쟁》은 표지부터 인상적이다강아지들이 소시지를 물고 서로 당기고 있다.그리고 강아지의 목줄도 당겨지고 있다.오~ 표지부터 호기심 뿜뿜이다.강아지 두마리가 동시에 소시지를 봤다. 서로 물고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강아지들의 주인들도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편이 되어 뺏기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그리고 '전쟁'을 선포한다그때 강아지들은 무엇인가를 보고 입에 물고 있던 소시지를 놓는데•••♤전쟁은 왜 일어날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전쟁이 이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라간의 전쟁만 전쟁일까?사소한 오해로 친구나 형제간에도 전쟁은 벌어진다.소시지로 싸우는 두 강아지를 보면서 별거 아닌일로 투닥거리는 우리아이들 모습이 겹쳐보였다.돌아보면 기억나지 않는 이유로 시작된 싸움이 커지면서 결국은 왜 싸웠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게 된다 《소시지 전쟁》은 글밥은 많지 않다. 그래서 그림에 더 눈길이 간다. 등장 인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백설공주의 반대편에는 사과를 든 마귀할멈이, 피터팬의 반대편에는 후크선장과 악어가 있다.적으로 표현되는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적대적으로 바라본다.두 강아지의 소시지를 차지하려는 아주 사소한 일로 시작되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편이 되면서 큰 일이 되고 전쟁으로 번지는 상황을 보며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생각해본다.결국 강아지들이 소시지를 놓는 순간 사람들은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를 생각하지만 이유를 모른다.그렇게 우리는 이유도 모른채 전쟁을 하고 있다.《소시지 전쟁》은 왜 전쟁을 하는지 이유도 모른채 무의미한 전쟁을 벌이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kookminbooks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딸기야미안해 #유백순_글 #조드로잉_그림 #고래책빵 #고래책빵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용기 #실수 #인정 #성장 #두려움우리집에 딸기귀신 딸내미들이 있다. 딸기철만 되면 딸기의 달달함과 상큼함으로 아이들은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처럼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인 그림책 《딸기야 미안해》를 만났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왜 딸기에게 미안할까?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별명이 딸기 귀신일 정도로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엄마랑 마트에 갔다. 달콤한 딸기향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딸기를 고르다가 그만 상자가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지고 딸기들은 흐트러지고 말았다.아이는 놀라지만 엄마는 예쁜 딸기 상자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향한다. 아이는 엄마를 따라가지만 발걸음이 무겁다.딸기가 흐트러진 것을 모르고 다른사람이 사가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된다.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좋아하는 딸기를 행복하게 바라보다 실수로 떨어뜨린 아이가 자신의 실수를 해결해 가는 과정,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나였다면 다시 돌아가 해결할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어쩌면 안보이는 쪽으로 슬쩍 밀어놓고 왔을지도 모른다우리는 살면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한다. 모두 나의 행동이지만 용기있게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할 수 있을까 돌아보니 부끄럽게도 그러지 못할 것 같다아이는 자신의 실수를 모른척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사실을 말하고 책임을 진다. 오히려 어른들은 못하는 행동이다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어른이 있다. 그 어른은 아이의 용기있는 행동을 칭찬한다. 어른의 바른 모습이 아닐까?어른은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미안해, 딸기야》는 자신의 실수를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바로잡는 행동으로 책임지는 아이의 용기와 성장을 사랑스럽게 그렸다.아이들이 실수했을 때 기다리지 못하고 혼만 내던 내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작은 실수만 해도 쪼르륵 달려와 이야기하던 꼬꼬마 시절의 우리아이들 모습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다@bobbook_ @whalebbang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헤라클레스의도전 #고정욱 #애플북스 #그리스로마신화 #신화 #고전 #인문학 #서양고전정수 #신간도서 #추천도서 #필독서#독서마라토너 #독서마라톤 #마라톤 #독서 #독서생활 #비전비엔피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에 이은 걸작!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고정욱작가님의 신간!!!!《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 <헤라클레스의 도전>그리스로마신화 7편은 그리스로마신화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주인공이다.제우스의 아들로 태어난 축복받은 삶을 살거라는 예상과 달리 헤라의 질투로 고난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제우스는 엘렉트리온의 딸 알크메네를 자신의 아들이자 영웅을 낳을 어머니로 정해놓는다.암피트리온과 결혼한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게 되는데 장자는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이고 작은 아들이 암피트리온의 아들이다.맹세를 어기고 다른 여자를 품은 제우스에게 화가난 헤라는 헤라클레스가 받아야 할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중 가장 강력한 영웅이 되어, 모든 그리스인들이 그에게 복종할것'이라는 축복을 미케네의 스테넬로스의 아들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넘긴다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죽이려하고, 계속 고난과 시련을 겪게 하는데•••*우리의 삶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평탄한 길을 가다가도 어느 순간 고난이 닥쳐온다. 고난이 닥치면 우리는 먼저 신을 원망하고 자포자기하게 된다.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최고의 복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여신 헤라의 질투로 오히려 고난과 시련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의 아이들을 죽이는 죄까지 저지르고, 죄를 씻기 위해 열두 가지 과업을 수행하며 많은 괴물을 물리친다. 헤라클레스는 가장 힘이 센 영웅이었지만 끊임없이 주어지는 시련은 보통 인간이라면 포기하고 말았을 만큼 혹독했다. 쉽지 않은 삶의 연속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 인내심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까지 가지고 있었던 헤라클레스는 진정한 영웅이다.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준다.승승장구하는 삶에도 갑자기 먹구름같은 위기가 찾아온다. 가끔은 신들이 우리를 시험에 빠지게 한다. 그때 어떤 선택을 할지는 바로 내 자신이다.헤라클레스도 처음에 신들의 시험을 받는다.기쁨과 선은 헤라클레스를 유혹한다. 기쁨은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결국 그 뒤에는 악이 숨어있다.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도 배우고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를 배운다8편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진다@visionbnp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 #한솔지기7기#이름이많은개 #박혜선_글 #김이조_그림 #한솔수북#그림책 #공존 #동물 #유기견 #떠돌이개 #동물과공존 #동물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커다란 집>의 박혜선작가의 신간 그림책 《이름이 많은 개》가 출간되었다 제목만 보고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된다.개는 왜 이름이 많아졌을까? 호기심이 생긴다.우리아이들이 어렸을 때 외갓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왔다. 이름이 없던 강아지를 보며 우리 아이들은 신나서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사촌오빠들이었다. 그러니 오빠들도 자신이 생각한 이름이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은 모이면 자기가 정한 이름으로 불러대니 강아지 한마리의 이름은 진짜 많았다.우리 가족 추억도 소환해보며 책 속으로 들어간다.-책 속으로-휴가철 바닷가에 버려진 개들이 많다. 바닷가를 떠돌다 근처 마을로 가게 된 떠돌이 개 한마리.먹이를 찾아 마을을 어슬렁거리는 개에게 마을 사람들은 먹이도 주고 관심도 주면서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다.얼룩이, 덜룩이, 배추, 번개 처럼 많은 이름이 생기면서 이름 없던 개는 이름 많은 개가 되었다.어느날 할머니 집에 다니러 온 소녀를 만나면서 또 하나의 이름이 생기고 자기만의 집도 생긴다.*버려진 개들, 유기견의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인간들의 이기심과 동물들의 생명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개를 버리고 상처주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마을에 찾아온 개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는 사람도 있다《이름 많은 개》 그림책 속의 마을 사람들은 아직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림책을 읽는 내내 따뜻하고 즐겁다.이름이란 누군가가 불러줄 때 빛을 발한다. 이름이 없는 개들도 버려지기 전에 이름이 있었을 것이다. 버려진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떠들이개들에게 많은 이름이 주어지며 그만큼 사랑을 받는 모습이 감동이었다.누군가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관심이고 사랑이다버려져 슬픈 유기견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자!@soobook2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도서협찬#안개너머신기한마을 #가시와바사치코_글 #모차_그림 #고향옥_옮김 #한빛에듀 #추천도서 #신간도서 #판타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베스트셀러 [귀명사 골목의 여름]작가의 걸작미국도서관협회 배첼더상 수상 작가일본아동 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가시와바 사치코 작가는《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로 고단샤 아동문학신인상과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받고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문학작품을 써왔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리나는 아빠의 권유로 '안개 골짜기 마을'에서 방학을 보내기로 한다.처음 도착해서부터 난관에 부딪치지만 마을사람들의 친절함과 피에로 우산의 도움으로 깊은 산속 뿌연 안개 너머 마을에 가게된다.집이 여섯채뿐인 마을에 유일하게 정원이 있는 집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은 리나가 머물 하숙집 피코토 저택이다.피피티 피코토 할머니, 발명가 잇씨, 빨래와 청소를 해주는 기누씨, 요리사 존, 고양이 젠틀맨이 살고있다.이곳은 안개 골짜기 마을이지만 '뒤죽박죽 거리'로 불린다.이곳은 마법사들이 사는 곳. 하숙비는 스스로 일해서 벌어야한다고 한다.다음날부터 리나는 책방에서 일하게 되는데~~*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몇번이나 봤는데 그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책이라니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우리도 가끔 마법 세상에 가보면 어떨까 상상을 해본다리나는 아빠의 제안으로 낯선 마을을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다.툴툴거리고 불만이 많아보이는 피코토할머니와 각자의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가득 담겨있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신기한 판타지 동화다.리나가 깊은 숲 속에서 신기한 안개속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우리는 모두 '안개 골짜기 마을'로 초대받은 것이다.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두려워할 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마음이 마법이 아닐까싶다.책표지가 너무 예쁘고 판타지 동화의 느낌이 한가득 담겨있어 눈길이 갔다. <가느다란 마법사>, <우주 보부상>, <간판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린 모차 작가의 그림이라니~ 아이들은 먼저 그림을 보며 빠져들었다. 책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이라 아이들은 더욱 멋진 판타지 세상으로 환상적인 모험을 떠날 수 있었다@hanbit_edu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