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부를까?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15
김은의 지음, 여기최병대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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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로 속담을 배우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속담의 뜻을 단순하게 의미만 알려주지 않는다.
속담에 녹아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속담의 숨은 의미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게 하는 책이다.
오늘 만난 속담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 책의 독서 추천 연령대는 7세~초등 저학년이다. 우리 아이들은 4학년이지만 책을 재미있게 읽고 책 속 상황을 이야기로 접하면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의미한 아는 것이 아닌 속담이 알려주고자 하는 속뜻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해하게 한다. 그림도 너무 귀여워 눈길을 끌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속담 그림책 이야기를 연극처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초저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초등중학년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알고는 있던 속담의 숨은 의미까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추운 겨울이 되자 들판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부지런한 생쥐에게 양식이 있다는 소문이 난다. 하지만 새들은 하늘을 난다고 으스대며 땅 속에 사는 쥐를 무시했기 때문에 찾아갈 수 없었다.
너무 배가 고픈 꿩이 참을수 없어 쥐를 찾아가는데 고양이에게 쫓기던 쥐가 생각나서 '고양이밥아'하고 불렀다. 화가 난 쥐는 부지깽이로 꿩의 뺨을 후려친다.
다음에는 비둘기가 찾아가는데, 쌀가마를 갉아대던 쥐가 생각나 '쌀도둑아'하고 부른다. 역시 화가 난 쥐는 비둘기의 머리를 밥주걱으로 내리친다.
마지막으로 까치가 찾아가는데, 튼튼하게 지은 쥐의 집과 창고 가득한 식량이 생각나서 '쥐선생'이라고 부르며 먹을 것을 달라고 부탁을 한다. 쥐는 까치의 말에 기분좋게 먹을 것을 대접하고, 겨울 동안 먹을것도 한아름 싸준다. 이 모습을 본 꿩과 비둘기는 고운말을 쓰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그 뒤로 숲 속 마을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 예절이 생겼다고 한다.

*여러분은 상대방이 어떻게 불러주면 좋겠나요?
여러분이 생쥐라면 고양이밥, 쌀도둑이라고 불렸을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부탁하는 친구가 꿩이나 비둘기처럼 말한적이 있나요?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우리는 상대방에게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가지 질문을 생각하며 아이들이 말투때문에 기분 상했던 경험, 친절한 말 한마디로 즐거웠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속담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말이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대를 기분 나쁘게도 할 수 있고, 기분 좋게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말 예절, 말투를 돌아보았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말투로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많아 함께 이야기하고 고칠점도 찾아보았다.
열마디 말로 고운말 쓰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이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속담을 제대로 알고 말예절의 변화를 만들어보자.

@kkdotory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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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스티치 1 - 요정의 숲과 운명의 왕관 빅토리아 스티치 1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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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판타지 베스트셀러 시리즈<이사도라문>과 <마녀요정 미라벨>의 저자인 해리엇 먼캐스터의 완전히 새롭고 환상적인 요정 판타지 이야기 <빅토리아 스티치>가 나왔다.
첫번째 이야기 '요정의 숲과 운명의 왕관' 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다.
이미 '이사도라문'과 '마녀요정 미라벨'을 읽은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빠져들고 만다.
이번에는 다이아몬드에서 태어난 요정인 쌍둥이자매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의 성장과 자아찾기 이야기다.
쌍둥이 자매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음모와 배신, 요정 숲을 다스릴 자에게만 주어지는 운명의 왕관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왕의 계승자라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쌍둥이이고 다이아몬드에 흠집이 있다는 이유로 운명을 거부당한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이 각자의 방법대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억울함을 회복하기 위해 왕이 되겠다는 빅토리아와 왕족이 아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 셀레스틴의 모습은 다르면서도 같은 것 같다. 자신의 의지와 꿈을 향한 도전이다. 빅토리아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왕이 되어야 한다는 꿈이 있다. 왕이 되기 위한 과정에 겪는 위기는 셀레스틴과 빅토리아가 서로에게 진실해지고 더욱 결속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굳건해 지는 계기가 된다. 아마도 자매이고 가족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위기를 극복하면서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두사람의 관계는 더 친밀해진다. 친구관계도 그런 것 같다. 빅토리아는 자신이 얼룩이라고 말하며 셀레스틴을 부러워하지만 셀레스틴 역시 빅토리아의 당당함을 부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서로가 부러워했던 점과 억눌러 놓았던 감정을 표출하면서 마음에 가벼움을 느낀다. 그때가 서로에 대한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살면서 억눌러왔던 마음을 터트린 순간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꿈은 아니었지만 왕위 계승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도 당당히 나설수 있는 힘이 된다.
이 책에서는 얼룩이라는 것이 결함이 아닌 특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해 준다. 빅토리아는 얼룩에 집착해 자신이 나쁜 반쪽이라고 믿었다. 그 얼룩 때문에 왕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지만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같은 얼룩에서 태어난 쌍둥이이다. 그 얼룩이 빅토리아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얼룩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일 수도,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 있는 그 얼룩이 우리를 낙망하게 하고 실망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꾼다면 얼룩도 특별한 얼룩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그 얼룩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자. 또한 규칙이라는 제도에 얽매여 상황을 넓게 보지 못한 왕실의 대응도 어떻게 보면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을 힘들게 한 것 같다. 많은 고난과 사건을 통해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성장한다.
왕위를 둘러싼 빅토리아와 어슐레인의 음모와 배신은 이 책을 읽는내내 흥미진진하다. 사용 금지되었던 마법책이 등장을 하고, 다양한 마법은 호기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마녀들처럼 빗자루가 아닌 꽃송이를 타고 날아다니는 요정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아이들도 쌍둥이인데 너무 다르다. 자신의 장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것을 부러워한다. 서로 시기하고 비교한다. 둘을 보는 외부의 시선도 마찬가지다. 요정들이 빅토리아는 문제아, 셀레스틴은 착한 요정으로 규정하고 보지만 둘의 마음속에는 똑같은 마음이 들어있다. 그것을 깨닫고 둘이 더 단단한 관계가 되었듯이 우리 아이들도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의 장점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가 한 다이아몬드(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다.
빅토리아와 셀레스틴 자매의 티키타카 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 모습과 닮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음 2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너무 기대된다.

<웃찾공 서포터즈11기 재미팀으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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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가루를 찾아라 달마중 21
최인정 지음, 김민준 그림 / 별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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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가루를찾아라 #최인정 #김민중 #별숲 #초등도서 #편식 #음식 #서평단 #협찬도서 #달마중 #추억의음식
#표지따라그리기 #표지컬러링
"편식이 심한 시우에게 마녀 요리사가 주는 특별 선물"

*표지를 보는 순간 호기심이 생긴다. 음식을 앞에 둔 아이와 뒤에 지키고 있는 마녀. 식탁 위에 숨어있는 친구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마녀가 아이에게 어떤 마법을 거는걸까? 두근두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시우는 편식이 심한 아이다. 물컹한 호박 나물도 싫고, 냄새 나는 당근도 싫고, 김치, 시금치 등등 싫은게 너무 많다. 그런데 시우의 아빠는 요리사다. 요리사 아빠라면 늘 맛있는 요리를 해줄텐데. 시우는 왜 편식을 할까?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면서 켈리할머니에게 마법 가루를 받아온다. 호리병에 들어있는 노란 가루가 신비해 보인다.
시우는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빵 아니면 시리얼을 먹게 되었다. 일찍 출근하는 아빠때문에 늘 혼자 아침을 먹다보니 맛이 없어진거다. 아침에 맛없는 시리얼을 먹던 시우는 엄마가 만들어줬던 호박죽이 생각나고, 마법가루를 발견하고 시리얼에 톡톡 뿌린다. 시리얼에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엄마가 만들어준 호박죽 맛이났다. 정말 마법가루인가 보다. 시우는 마법가루를 가지고 다니며 급식 먹을 때마다 뿌려서 먹게되고 급식 시간이 즐거워진다.
뭐든지 잘하는 채영이를 좋아하는 시우는 급식을 잘 먹게 되면서 채영이와도 친해진다.
어느 날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아무맛도 안느껴지고 켈리 할머니의 나쁜 마법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채영이에게 지금까지의 사정을 이야기하지만 입맛을 찾을 방법은 없다.
시우는 정말 켈리 할머니의 주문에 걸려든걸까?
시우는 이 상황을 극복하고 음식맛을 되찾을 수 있을까?

*처음에는 단순히 편식하는 아이가 편식을 고치고 골고루
먹게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읽으면서 시우가 편식을 하게 된 이유를 알게 되니 마음이 아팠고, 마법가루가 왜 필요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엄마들은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좋은 거 맛있는 걸 주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편식을 하게되고 편식을 고치기 위해 엄마는 요리사가 된다.
시우도 처음부터 편식을 하지는 않았다. 엄마가 떠나고 나서부터였다. 엄마의 빈자리에 편식이 자리를 잡았다. 켈리 할머니는 진짜 마녀인가보다. 시우의 마음을 알고 마법가루를 보내주었으니 말이다. 사용법을 몰라서 입맛을 잃기도 하지만 시우는 그 마법을 푸는 방법을 찾아낸다. 시우는 친구의 도움으로 엄마와의 추억도 떠올리고 아빠와 엄마를 기억하며 요리를 만든다. 특별한 비법인 은은한 달빛과 반짝이는 별가루를 잔뜩넣은 추억의 음식을.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은 추억이 깃든 음식으로 무엇을 기억할까? 궁금했고, 나에게 추억의 음식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음식이란 단순히 배고픔을 가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 먹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다. 시우는 그 행복을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았다. 마법가루가 시우의 마음에 숨겨져 있던 그 엄마의 사랑을 돌려주었다. 엄마와 함께 만들고 먹었던 음식이 추억이고 사랑이다.
음식의 담긴 맛과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음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디.
방학하면서 삼시세끼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고 투덜거린 나를 반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추억의 음식을 기억할 때 라면이라고 이야기하면 속상할것 같다.
내일은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야겠다.
*표지 색칠하기 자료도 배포해주셔서 아이들과 색칠하며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별숲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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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오늘부터 주식 투자 할래요!
이정주 지음, 강은옥 그림 / 개암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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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도오늘부터주식투자할래요 #이정주 #강은옥 #개암나무 #서평단9기 #협찬도서 #경제 #주식 #주식투자 #기업 #선한영향력 #경제동화 #금융교육 #추천도서 #초등도서 #초등필독서

<엄마 나도 오늘부터 주식투자 할래요!> 표지만 봐도 호기심이 생긴다. 오늘부터 주식투자를 하겠다고 선포하는 결의에 찬 아이의 모습도 재미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궁금해진다.

<엄마 나도 오늘부터 주식투자 할래요!>는 주식을 통해 경제 흐름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주식의 원리와 다양한 투자 용어, 투자 방법, 올바른 투자 마인드, 주식과 연관된 경제 개념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우리 아이들도 이제 용돈을 요구하는 나이가 되었고 경제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잘 모르니까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워 경제 관련은 뒤로뒤로 미루던 참이었다.
이 책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알려주기 때문에 수업 듣듯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우리가 생활하며 겪는 경험 속에서 배울수 있는 경제라 쉽게 다가온다.

주인공 현승이는 아이돌 UTS의 팬이다. 윤국오빠의 노래를 잘 듣기 위해서는 더 성능 좋은 이어폰이 필요하다. 엄마는 지금 사용중인 것도 있으니 안된다고 한다.
친구 하영이가 용돈을 주식에 투자해 번 돈으로 샀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현승이도 용돈을 투자해서 번 돈으로 아이폰을 사기로 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주변에서도 자녀이름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해봐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식투자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이 많고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도 시키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올바른 경제신념을 가르칠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딱 맞는 책이다. 책 속의 현승이는 어른의 도움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에게 주식 통장을 만들어 주고 어른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주도적으로 배운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을 보며 우리 아이도 이렇게 배우고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주식을 하려면 주식 통장 개설이 필요한데, 책에서는 현승이를 통해 주식투자 시뮬레이션을 하듯 차근차근 설명하고 실행한다.
그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현승이를 보며 올바른 투자습관을 기른다. 주식이 단순히 '큰돈 버는 수단'이 아니고, 기업에 투자하고 그 기업이 발전해서 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도록 돕는 것임을 배우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알아가는 것도 좋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경제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다.
이 책을 읽고 우리도 주식 투자 해볼까? 하는 의논을 해보았다. 일단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접 해보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 해서 웃음이 나왔다. 저축은 엄마한테 하는 거라고 알던 나이는 지났구나 싶다.


@개암나무 서평단 9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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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숲 탐정 4 - 달빛 극장 귀신 소동 마법 숲 탐정 4
선자은 지음, 이경희 그림 / 슈크림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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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숲탐정4 #달빛극장귀신소동 #선자은 #이경희 #슈크림북 #초등도서 #초등동화 #어린이동화 #시리즈동화 #힐링동화 #판타지 #엽서4종세트 #협찬도서 #서평단

☆와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법 숲 탐정 4편이 나왔다. 책을 받자마자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났다. 아이들이 휘리릭 책을 들고 사라진 것이다.
잠시 후 '엄마 5권은 언제나와?' 아이고 우물에서 숭늉 찾을 녀석들이다. 엄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엄마랑 아이들이랑 모두 모두 좋아하는 책 인증♡
이것이 마법 숲 탐정의 마법이다~

3권에서 유이는 22년전 과거로 돌아가 1대 마법 숲 탐정을 만나고 젊은 시절 이장님도 만난다. 그런데 젊은 이장님이 수상하다.
4권은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유이의 엄마가 마법 숲 탐정을 그만두고 떠났다가 아빠와 만나 결혼하고 다시 사과숲 마을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알려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이는 친구들과 헤어져 사과숲 마을에 살게 된 것이 속상했지만 마법 숲 탐정이 되어 동물친구들의 사건을 해결해 주면서 조금씩 적응해 간다.
학교에 가게 된 유이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마하라는 친구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마하에게는 마술극장에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었다. 마하의 사정을 알게 된 유이는 딱 한번 만 사용할 수 있는 마법 주문을 마하를 위해 사용하기로 한다.
이번에는 부엉이, 사슴벌레, 두꺼비처럼 야행성 동물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마법 숲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데••••• 대체 숲속 달빛극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걸까? 멋진 달빛극장에 가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빠 하두기의 마술극장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다. 아빠의 라이벌이자 유명 마술사인 블랙이 찾아오고 투자제의까지 받게 되는데••••••

*4편도 전편에 이어 동물 친구들의 사건을 해결해주고 마법 주문을 받는다. 유이는 마법 주문을 자신이 아닌 친구들을 위해 사용한다. 유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마술극장을 둘러싸고 블랙과 이장이 불러일으키는 긴장감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1편부터 만나온 유이는 점점 성장을 한다. 친구를 보고 싶은 마음보다 친구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그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마법 숲 탐정이 가져야 할 마음이 아닐까?
마법과 상상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 <마법 숲 탐정 시리즈> 유이와 함께 우리 아이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더 기다리고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역시나 수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마하 할아버지의 숨은 이야기도 궁금하다. 그래서 다음편을 기대하게 된다.
마법 숲 탐정 5권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슈크림북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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