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스티치 2 - 요정의 규칙과 사악한 음모 빅토리아 스티치 2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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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동 판타지 베스트셀러 시리즈 [이사도라 문]과[마녀 요정 미라벨]의 저자 해리엇 먼캐스터가 쓴 초등고학년을 위한 판타지 소설 [빅토리아 스티치]가 나왔다. 1권을 읽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요정의 규칙과 사악한 음모>다. 너무 궁금하다^^
[이사도라 문]과 [마녀 요정 미라벨]을 저학년때 읽고 자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 만나는 [빅토리아 스티치] 에는 해리엇 먼캐스터의 확장된 요정 판타지 세계관이 담겨있다.
1권 <요정의 숲과 운명의 왕관>에서는 다이아몬드 요정만이 왕이 될 수 있는 위스클링 왕국에 얼룩진 다이아몬드에서 빅토리아와 셀레스틴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얼룩진 다이아몬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왕위 계승을 인정받지 못해 불만인 빅토리아와 왕위와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쫓는 셀레스틴은 서로 다르지만 우애있는 자매다. 우여곡절 끝에 셀레스틴이 왕이 되고 빅토리아는 인간 세상으로 떠난다.
2권 <요정의 규칙과 사악한 음모>에서는 인간 세계로 간 빅토리아가 인간 친구를 만나고 인간세계에 푹 빠져 지낸다.
위스클링숲에는 인간에게 정체를 들켜서는 안된다는 절대적인 규칙이 있다. 그런데 빅토리아가 그 규칙을 어기고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낸 사실이 알려지고, 아스트로펠경이 빅토리아를 죽이려고 한다. 그 사실을 안 셀레스틴은 빅토리아를 구하기로 결심하는데••••••
셀레스틴은 아스트로펠경의 음모를 막고 빅토리아와 위스클링 숲을 지켜낼 수 있을까?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은 서로 다른 곳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걱정하고 보호하려고 애쓴다. 자매라서 그런가보다. 셀레스틴은 아스트로펠경의 음모를 알게 된 순간부터 빅토리아를 지키기위해 모험을 떠난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내 가족, 내 형제를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또 셀레스틴은 요정나라의 왕으로서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내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모두에게는 그 자신만의 몫과 역할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빅토리아는 왕이 되지 못해 요정숲을 떠났지만 자신이 무엇을 할 수있는지를 계속 찾는다. 인간 세계에서 인간을 만나고, 모험을 즐기면서도 셀레스틴과 요정숲을 지키기 위해 위험도 감수하며 자신이 있어야 할 곳, 해야할 일을 위해 포기할 줄도 아는것 같다.
셀레스틴 역시 왕이 되었지만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고민을 하던중 아스트로펠경의 사악한 음모를 알게된 순간부터 진정한 왕으로 거듭난다.
인간세상을 즐기는 빅토리아와 위스클링 숲을 사악한 음모로 부터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셀레스틴.
셀레스틴은 사악한 음모로부터 빅토리아를 구하고 서로 재회할 수 있을까? 완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위기 속에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가며 더욱 애틋해지는 빅토리아와 셀레스틴 자매의 이야기는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해서 마지막장까지 놓칠수 없다.
[빅토리아 스티치]는 읽을수록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요정과 마법 이야기를 좋아하는데다 주인공이 쌍둥이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관심있게 읽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도 서로 다른점이 많아서 자주 부딪친다. 셀레스틴과 빅토리아처럼.
이번에도 책을 읽더니 왜 제목이 '빅토리아 스티치' 냐고, 셀레스틴이 속상할거 같다고 한다. 둘이 쌍둥이고 둘의 이야기인데 왜 한사람의 이름만 제목으로 사용하냐는 거다. 그만큼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경쟁상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스티치]는 요정이 주인공이지만 인간들처럼 진로고민을 하고,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줘 이제 직업이 무엇인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조금씩 생각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낸다. 우리 아이도 한동안 셀레스틴처럼 보석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며 매일 보석을 그리기도 했다.
다이아몬드에서 태어났지만 얼룩이 있다는 이유로 존중받지 못했던 빅토리아가 얼룩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큰일인듯 생각하지만 어떤 모습이든지 그 모습 자체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일이 생기면 서로를 챙기는 우리 아이들 모습과도 닮은 빅토리아와 셀레스틴의 우애와 시기 질투를 하면서도 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모습과 우애를 통해 가족이 중요하구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owlbook21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찾공 서포터즈12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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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알렉시스 로젠봄 지음, 윤여연 옮김, 권재술 감수 / 이야기공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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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위한한줄과학 #알렉시스로젠봄 #윤여연 #권재술 #전국과학교사모임추천 #이야기공간 #명언 #과학사

'고대에서 현대까지 놀랍고 흥미로운 세계를 발견한 과학자의 말! 말! 말!'
*알렉시스 로젠봄은 과학자의 말을 통해 과학사를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과학자들의 명언은 간결한 한 문장이 되어 과학사를 다시 그린다 -르 몽드-

과학의 역사를 과학 명언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책이다 명언, 인물 중심의 역사 기록으로 과학에 사람 냄새를 불어넣은 점이 이 책의 특징이자, 생명력이다 -감수의 글-

스토리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과학 분야 책은 좀 읽기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잘 읽지 않는데 딱딱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10대를 위한 한줄과학 >은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명언으로 과학사를 배울 수 있다고? 그럼 내가 아는 명언에는 뭐가 있는지 생각도 해보았지만 바로 떠오르는 것은 없었다.ㅠㅠ
그런데, 제1장 고대과학 편의 첫 이야기가 '유레카!유레카!' 였다. 어 아는 말인데! 일단 아는 이야기부터 시작되니 흥미도 생기면서 술술 읽히며 이야기에 빠져들어간다.
처음 과학이라는 말 때문에 따분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지레 겁 먹었는데, 10대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더 편안하게 읽혔다.
고대과학의 유레카! 를 외쳤던 아르키메데스 이야기부터
근대 과학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정복한 과학편의 칼 폰 린네, 루이 파스퇴르 .
생명과 진화편에서는 윌리엄 하비, 자비에 비샤 등, 도전하는 과학편에서는 막스 플랑크, 야노시 보여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 암스트롱에 이르기까지 읽다보니 아는 과학자도 있고, 처음 만나는 과학자도 있고, 44명의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이 한권에 담겨있다.
말 그대로 고대에서 현대까지 놀랍고 흥미로운 세계를 발견한 과학자의 말! 말! 말! 을 들으며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어간다. 명언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된 그 시대상황을 읽다 보면 과학이야기지만 역사 이야기인 듯하고 같은 모습을 보더라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위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과학이란 매력에 빠져들게된다.
'10대를 위한' 이라는 말이 붙어있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했지만 어른인 나처럼 과학에 관심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부담없이 과학자도 알아가는 지식도 얻게 되는 것 같아 좋았다♡
*한 과학자 이야기를 끝내며 함께 읽으면 좋을 책도 추천해줘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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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 가출소동
임수진 지음, 서영은(미날) 그림 / 모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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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가출소동 #임수진 #서영은 #모담출판사 #가출 #캣맘 #집사 #가족 #사랑 #신간도서 #초등도서 #추천도서 #협찬도서 #집냥이 #길냥이 #어린이 #동화 #고양이 #소동 #강아지 #초등책 #우리집에갈래

*반려견 이야기 <우리집에 갈래?> 의 임수진 작가님의 두번째 동화책이 나왔다. 강아지 이야기에 이어 고양이 이야기다.
첫번째 이야기'우리집에 갈래?'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어내는 강아지 문제부터 사람들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버려지고 상처받은 유기견들 이야기다. 주인공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회복되는 이야기였다면 '집고양이 가출사건'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늘 심심하던 차에 친구와 즐겁게 놀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집을 뛰쳐나가 모험을 하게되는 고양이 앤지의 이야기다.
강아지 입장, 고양이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

<책 속으로>
앤지는 집고양이다. 아빠,엄마, 민준이, 세령이 이렇게 네 명의 가족에게 사랑 받으며 살고 있다. 하지만 아침에 모두 출근하고, 학교에 가고 나면 엄마가 돌아오는 오후 5시까지 혼자 지낸다. 무료하고 심심하고, 그러던 어느 날 창밖으로 보이는 고양이 삼형제의 모습은 너무 좋아보였고 꼭 함께 놀고 싶다고 마음이 생긴다. 오늘은 꼭 고양이 삼형제와 놀겠다고 결심하고 계획을 세운다. 엄마 출근길에 몰래 나갔다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들어오면 된다는 단순하지만 귀여운 고양이 앤지의 계획은 성공할까?
앤지는 고양이 삼형제와 만나 신나게 놀 수 있을까?
앤지의 가출은 계획대로 진행되어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집 고양이 앤지는 우리 아이들 같다. 집은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지만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다. 늘 세상으로 뛰쳐나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처럼 앤지도 바깥 세상이 궁금하고 재미있어 보인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집을 벗어나면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기에 부모 입장에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며 바깥세상을 바라본다.
늘 혼자있는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가출을 감행하는 앤지의 용기가 대단하다. 세상을 모르는 앤지는 그저 행복하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배고픔과 갈증, 두려움을 겪으며 심심함을 못참는 집고양이 앤지가 세상을 아는 고양이로 성장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칼리처럼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고 옳은 길로 가라고 충고하며 도와주는 이도 있고, 제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워서라도 지키려는 이들도 있다.
앤지는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 다행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좋은 친구, 좋은 이웃들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앤지가 우리집 아이들처럼 보였다. 언제나 심심하다고 입에 달고 살면서 친구랑 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마음에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난 모습이 닮았다. 그래서인지 앤지가 집을 탈출해서는 제발 고양이 삼형제와 재미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인생사가 내 뜻대로만 된다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앤지 역시, 집 밖으로 나온 순간은 새로운 세상에 즐겁지만 바로 현실과 맞딱뜨린다. 그 때의 당혹스러움, 집으로 가는 길을 잃고 낙심할 때는 우리아이들이 그렇게 된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다.
길을 잃은 앤지가 엄마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는 울컥했다.
가족의 울타리가 얼마나 안전하고 따뜻한지를 알게된 앤지가 길고양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배우고 싶다. 타인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시대에 자신의 따뜻하고 안락한 생활을 혼자만 누리지 않고 은혜를 갚는 모습은 감동이고, 캣맘이 엄마였던 것을 알게되니 앤지가 정말 좋은 가족과 살고 있구나 싶어 기뻤다.
앤지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몰랐던 세상에 대한 동경과 즐거움, 낯선 환경에서 겪는 두려움과 배고픔 등 인생의 고락도 함께 느끼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당연한 것이고, 위험한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들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문장>
칼리의 말대로 가족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에요. 가족과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니까요. 앤지가 가출했다는 걸 알게되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만큼 깜짝 놀랄 거에요. 소중한 건 가까이 있을 때 더욱 소중히 지켜야하죠. 앤지에게 가족은 그런 존재예요. p 60~61

@modam_publisher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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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7 - 비교급과 최상급,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7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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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영어대모험 #영어대모험 #아울북 #시원스쿨 #엄마표영어 #비교급과최상급 #박시연 #이태연 #비교급 #최상급 #초등영어 #영어학습만화 #초등영단어 #초등영문법 #초등도서추천 #만화로시작하는이시원표초등영어 #웃찾공서포터즈 #협찬도서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대모험 17. 비교급과 최상급> 편이 나왔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영어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싫어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시원의 영어대모험 시리즈는 영어와 영어권 문화를 한번에 접하게 하는 학습만화로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다.
시원쌤과 예스잉글리시 단원들이 가상의 영어권 유니버스를 모험하며 영단어, 영문법의 유래를 자연스럽게 익히면고,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도 있고, 영화권 문화를 배울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집 아이는 영어를 공부하라면 싫어하는데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시리즈는 말하지 않아도 찾아서 읽는다. 각 권마다 찾아가는 유니버스가 다르고, 악당 트릭커로부터 영어를 지켜내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며 학습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영어와 친해지도록 도와준다.
아무리 외국어를 공부해도 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시리즈는 영문법, 영단어, 문화를 스토리속에 담아서 아이들이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책을 만나 지식을 쌓아간다.
<책 속으로>
*이번 17편에서는 시원쌤과 예스잉글리시 단원들이 힙합, 케이팝, 랩 등 음악문화에 대해 공부한다. 음악 유니버스에 에러가 발생하고 슬라고와 222 유니버스로 가게된다.
222유니버스에서는 미국 가수들과 영국 가수들의 화합을 위한 합동공연 'English Concert'가 열릴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의 대표가수 앨리와 영국의 대표가수 타냐를 중심으로 미국과 영국이 서로를 비교하며 다툼이 일어나는데 그 뒤에서 서로를 이간 시키는 기자가 있다. 시원쌤과 예스잉글리시 단원들은 수상함을 느끼게 되는데, 역시 트릭커와 빅캣의 음모가 있었다.
영국인 타냐가 두통약을 사기위해 약국을 찾는데, 미국에서는 약국을 drugstore 라고 부르고, 영국에서는 chemist 라고 부른다.
언어가 같지만 차이점도 많은 두 나라다. 이런 두 나라의 사이에 트릭커와 빅캣은 서로 다른점을 부각시키고 비교하며 분란을 일으키고 222유니버스를 위험에 빠트린다.
시원쌤과 예스잉글리시 단원들은 앨리와 타냐의 오해를 풀고 트리커와 빅캣의 음모를 막아낼 수 있을까?

*영어라고 하면 벌써 부담을 느끼고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시리즈다.
아울북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97.3%의 아이들이 <이시원의 영어대모험 >으로 공부하는 것에 만족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그 중 한명이다
처음 1권이 나왔을때부터 꾸준히 보고 있고, 아이가 먼저 구매요청을 하는 책이다
책 속의 브로마이드와 영단어 딱지로 아이가 놀이처럼 영어를 즐기면서 1일 1영단어를 외우며 한걸음씩 영단어와 친해질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엄마의 잔소리없이 스스로 책을 보고 브로마이드와 딱지를 스스로 찾아활용하기에 대만족이다.
외국어 공부를 할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알면 언어습득에 도움이 되는데 영어권 문화도 들어있는 것도 지식습득에 도움이된다.
학습만화라는 특성상 재미있기 때문에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 영어를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영단어, 문법, 영어권 문화까지 접할 수 있고 어른들이 봐도 유익한 책이다. 17편에서는 흥미로운 스토리 안에 영어를 사용하는 공통점을 가진 미국과 영국의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풀어놓아 같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문화차이로 다른 점을비교급과 최상급을 이용해 알려주니 더 흥미로웠다.
아이들은 벌써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다

*시원스쿨의 노하우와 시원스쿨의 슈퍼키즈 콘텐츠로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는 <이시원의 영어대모험>시리즈.
1일 1단어 영단어 브로마이드와 코드네임 영어딱지로 영어단어를 확실히 외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록도 유용하다.
책 속 QR코드를 통해 이시원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초등영어 핵심 문법을 확인할 수 있다

@owlbook21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찾공 서포터즈12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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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4 : 지구 탐험 1 - 지구를 구하라!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4
서동건 지음,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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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과학 학습 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
그 네번째 책인 <지구탐험1.지구를 구하라>편이 출간되었다. (와우. 벌써 4번째 이야기라니 기대된다)

*책을 읽기 전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자!
귀여운 채소머리 친구들과 떠나는 엉뚱발랄 상상 여행~
우리가 밥상에서 늘 만나는 채소들의 엉뚱한 상상이 펼쳐진다♡♡
초등 과학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특별코너들~
본문에 나온 과학 지식을 특별 코너에서 퀴즈로 풀어보며 한번 더 복습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과학개념은 부록 <고구마 위키>에서 한번더 확인!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에서 감수를 맡아 신뢰도 UP!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에서 더 깊은 과학 이야기까지 들려주는 알찬 내용!이 들어있다.

*4권에서는 지구, 생태계, 자연, 평행우주, 외계인, 시공간, 친환경, 에너지, 환경오염, 냉동인간, 플라스틱, 지구온난화, 오존층,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달, 테라포밍, 식량문제 등 우리 지구와 인간이 겪는 문제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들어 있다.
*1000년동안 모두가 꽁꽁 얼어붙는다면?
*둥실둥실 구름으로 지구를 가득 채워보자.
이렇게 기술을 발전시키면 정말 지구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정말 일어나는 것일까?
*지구의 반을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자!
플라스틱없는 세상이 정말 실현 가능할까? 이렇게 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우리가 플라스틱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진다. 플라스틱의 문제를 인식하고 주변을 돌아보니 우리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빼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된다.
지구를 살리자 하면서 우리 생활의 편안함은 포기못하는 이기심이 지구를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닐까?
각 챕터마다 던지는 지구를 위한 화두는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한다. 말로만 플라스틱을 줄이자 외쳤던 모습이 부끄러워진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인간 생활의 편안함을 가져다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더 기술을 발전시켜 지구를 구하는 것이 오른 것인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에어컨, 냉장고에서 나오는 프레온 가스에 대해 고민해본적도 없다. 생활의 편안함에 가려진 오존층을 파괴하는 문제는 외면했다.
과학기술에 따르는 부작용도 이제는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귀여운 캐릭터와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빠져들어 읽었다면서 다음편이 궁금하다고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 다음편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먼저 알기 때문에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이다.아이들에게 어렵지않고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과학 학습 만화라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과학 지식들을 <가로 세로 낱말 풀이>코너에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고구마머리TV LIVE 지구온난화 편>에서는 일상 속에서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질문에 답하는 논리력을 키울수도 있다. 본문에 나온 알쏭달쏭 어려운 과학개념을 정리한 <고구마위키>까지 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는 알찬 학습과학만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칼세이건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이명헌 박사님이 감수하시고,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코너까지 집필하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총 10편으로 구성되었다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TV>시리즈 다음 5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된다.

@owlbook21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찾공 서포터즈12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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