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가장밝은지붕 #노나카토모소 #권남희_옮김 #사계절 #장편소설 #후지이미치히토 #힐링판타지 #장편소설 #우정 #소통 #가족 #친구 #추천도서 #협찬도서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은 어떤 지붕일까? 제목도 특별해 보이지만 표지그림에 더 빨려든다. 파스텔톤의 푸른빛과 분홍빛이 섞여 몽환적이고 판타지 느낌에, 해파리를 타고 있는 소녀와 주변 물고기들, 편지 다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힐링 판타지의 원작소설인 《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 어려서부터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했던 츠바메. 진실도 거짓도 다 빨아들일것 같은 밤하늘 아래에 다채롭게 빛나는 수많은 지붕들. 그 지붕 아래에는 아무런 고민도 시련도 없어보인다.서예학원 옥상에서 우연히 만난 요란한 옷차림의 할머니. 츠바메는 자신만이 즐기던 밤에 침입한 할머니를 별 할머니라 부른다. 자신에게 킥보드 타는 것을 가르쳐주면 후회되는 일을 돌이켜주겠다고 하고, 츠바메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짝사랑하는 이웃집 오빠에게 보낸 생일카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한다.설마했지만 할머니는 생일카드를 찾아온다. 의심을 하면서도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질 정도로 별 할머니와 츠바메의 밤하늘 아래 옥상에서의 만남이 계속된다나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살아온 세월 가운데 녹아든 삶의 연륜과 사랑으로 츠바메와 별할머니는 우정을 쌓아간다. 우리는 살다보면 나의 상황이 가장 힘든 상황이라며 힘들어한다. 하지만 별 할머니는 츠바메의 고민을 대수롭지 않다며 중요하지 않다고, 어쩌면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수도 있는 태도로 말을 던진다. 츠바메는 처음에는 껄끄러웠던 할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과 가족, 친구들, 첫사랑 가족, 별 할머니의 사연 등 다양한 지붕 아래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이해하고 조금씩 성장한다.열 넷의 인생이나 팔십의 인생에도 뜻하지 않은 시련은 온다. 그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가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열 네살 삶과 팔십 삶의 깊이는 다르지만 서로에게 스며들며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그 밤하늘을 바라보는 그 곳 옥상으로 나도 모르게 빨려든다. 츠바메처럼 나도 어느 사이 우리 주변의 지붕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 지붕들에 담긴 그 가족만의 삶과 시간들이 궁금해지기도 한다.영화로는 어떻게 그려졌는지 너무 궁금해진다.@sakyejul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밥스패밀리 #밥스패밀리4 #이연지_글 #이정화_그림#어린이책추천 #겜툰 #겜툰출판사 #코믹 #미스터리 #추리 #부침개 #레시피북 #코믹추리동화 #서평단 #협찬도서*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탐정!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밥스 패밀리 4》*밥을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는 동화다. 이제 조금 커서 조금은 밥이 아니어도 괜찮아졌지만 한 때는 아침에 샌드위치 먹고 학교가면 그 날은 아침을 먹지 않은 날이다. 그런 아이들이었기에 이 책을 함께 읽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만났다.아이는 도서관에서 1,2권을 읽고 다음 편이 너무 궁금했다며 책을 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렸다.나도 옆에서 보니 너무 재미있어 보였고 휘리릭 읽었다.사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책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아이도 나도 미스터리, 추리, 코믹을 좋아하는데 그 요소가 모두 담겼고, 주인공 밥이라는 것도 흥미로웠다.4권 내용은 부침개의 살아있는 전설 지짐이 할머니의 특별한 생일날 부침개 대회가 열리게 된다. 밥스 패밀리도 대회 참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다. 지짐이 할머니는 대회장에서 밥스 패밀리를 찾아와 '오늘, 부침개 대회에 참가하는 누군가가 당신이 아끼는 것을 훔칠 것입니다' 라고 쓰인 경고장을 보여준다. 밥스 패밀리는 지짐이 할머니의 레시피북이라고 생각하는데••••••할머니의 아끼는 것이 도난 당하고 밥스 패밀리의 아빠 찰밥이 누명을 쓰게 된다.지짐이 할머니의 진짜 아끼는 것은 무엇일까?밥스 패밀리는 아빠 찰밥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 부침개 대회에 날아든 경고장에 긴장하는 밥스 패밀리. 누가 부침개를 더 많이 먹나? 누가 부침개를 잘 뒤집나 등 황당한 예선전 속에서도 진지하게 응하는 도전자들과 대회장에서 용의자를 찾는 밥스 패밀리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벌어진다. 그리고 당연히 지짐이 할머니의 레시피북이 가장 아끼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짜 가장 아끼는 것의 정체에 대한 반전이 놀라웠다.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기며, 중간중간 집중력을 키워줄 액티비티 6개도 책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액티비티에 사용할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책도 읽고 활동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재미난 책 《밥스 패밀리4》귀엽고 개성넘치는 밥스 패밀리의 가족들 모두 사랑스럽다.재미와 긴장이 잘 어우러져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밥을 먹고 책을 읽었음에도 다시 밥을 찾게 되는 미스터리 동화다.그림책에서 글밥있는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밥을 먹는것이 힘든 친구들은 밥맛을 찾게 해줄 책이다.'밥심이 불끈 솟는 책''올해 최고의 서스펜스''분명 밥을 먹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배가 고파졌다'《밥스 패밀리4》다음 5편이 기다려진다.@gamtoonpub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매직아웃 #막을수없는운명 #사토마도카_글 #탄지요코_그림 #이소담_옮김 #길벗스쿨 #신간소설 #판타지소설 #마법 #재능 #운명 #지식 #서평단 #협찬도서매직 아웃 2편 '막을 수 없는 운명' 편에서는 1편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마법이 멈추고 1년이 지난 시점이다. 오베리아와 무역을 시작하고 아니아와 퓨리스는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오베리아로 유학을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매직 아웃이 시작되고 무재인인 아니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할 때 두 현자는 세상으로 나가라고 조언을 한다.운명의 사람을 만날거라는 예언도 있었지만 스스로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기에 오베리아로 유학을 떠난다.우리는 재능이 없는 아이를 무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든 태어난 의미와 목적은 있다. 우리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재능이 없더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니아는 스스로 자신의 단점을 책으로 보완했다. 세상에 완벽함은 없다. 자신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아니아를 통해 알려준다.그렇게 오베리아로 나아간 아니아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오베리아의 쇼이장관이 감추고 있는 욕망은 무엇이며, 아니아와 퓨리스는 오베리아에서 수수께끼 소녀를 만난다. 그 수수께끼 소녀가 현자들이 말한 운명의 만남의 주인공일까? 아니아와 퓨리스가 걱정하는 에테르리아의 계급사회, 한번 매직아웃으로 무너지고 의심을 갖게된 사람들이 다시 그 체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아니아의 탄생은 에테르리아 만을 위한 것일까?오베리아에서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들의 능력을 나누지 않고 숨기고 독차지하는 것이 옳은가 고민에 빠지는 아니아다.권력의 욕망에 빠진 리더는 그 나라와 주변을 힘들게 만든다. 오베리아의 쇼이 장군이 그런 인물이다. 아니아와 퓨리스, 그리고 수수께끼 소녀는 어떻게 에테르리아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에테르리아는 재술이라는 재능으로 차별을 당연시하던 사회다. 좋아하는 일보다는 주어진 일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무재인이었던 아니아가 느낀 차별과 계급사회의 부조리는 오베리아에서 더 크게 다가온다. 자신의 노력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서로 존중하며 평등한 사회를 보게 된 것이다.이제 아니아는 에테르리아를 변화시키자고 결심한다.하지만, 수수께끼 소녀를 만나 다시 에테르리아로 돌아간 아니아가 본 에테르리아는 혼란에 빠졌다. 아니아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에테르리아의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까?흥미진진한 매직 아웃 3편에서 펼쳐질 아니아의 활약이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매직 아웃 3편이 빨리 나오길!@gilbutschool_activitybook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매직아웃 #마법이사라진세상 #사토마도카_글 #탄지요코_그림 #이소담_옮김 #길벗스쿨 #신간소설 #판타지소설 #마법 #재능 #운명 #지식 #서평단 #협찬도서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책 "매직 아웃"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한자리에서 바로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도 옆에서 보니 그림부터 완전히 우리집 아이들 취향이었고, 500년간 마법으로 살아온 나라 에테르리아에 마법이 없이 태어난 아이 무재인인 아니아가 주인공인 이야기라니 너무 흥미로웠다.여기 모든 것이 완벽한 나라 에테르리아는 모두가 마법을 가지고 태어나는 재술의 나라다. 에테르리아 최고의 명문가 '수호의 사자' 집안에서 태어난 무재인 아니아. 마법 세상에 모두가 마법을 쓰는 나라에 마법이 없는 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것일까?타고 태어난 재능에 따라 계급이 결정되는 나라 에테르리아에서는 무재인은 하층민 중 가장 아래의 하층민이다.아니아는 부모가 최고의 계급인 사자집안이지만 무재인이라는 이유로 늘 차별받는고 생각한다. 하지만 친구 탄타니아와 시시지리아는 있는 그대로의 아니아를 좋아한다.아니아는 재술의 나라에 왜 하필 무재인으로 태어났는지 의문을 품고,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으며 고민한다. 아니아는 재술이 없는 대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아간다. 어느 날 500년 만에 모든 마법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자 마법에만 의지해 살던 에테르리아는 대혼란에 빠져들고 현자들은 아니아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한다.무재인이라고 무시당하던 아니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던 사람들은 아니아의 지식에 기대어 조금씩 희망을 찾고 아니아의 계획에 함께하게 되는데••••••*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편해도 너무 편해졌다. 스마트폰만해도 그렇다. 작은 물건 하나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그런 스마트폰이 잠시 사라져도 힘들고 불안해지는데 삶을 지배하고 모든 생활을 지속했던 마법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끔찍할까?매직아웃을 읽으면서 우리 생활을 돌아보게 된다. 만약에 스마트폰이 멈추고 전기가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생활은 뒤죽박죽이 될것이고 내가 살기위해 다른 사람들과 싸우게 되지 않을까?책을 읽는내내 마법의 세계, 판타지 세상이지만 우리 현실과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든다.당연히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 여겼던 생활의 편리함은 자연의 훼손을 불러왔고, 자연은 늘 우리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편리함에 익숙해진 우리는 그 외침을 무시한다에테르리아는 마법이라는 혜택을 당연하게 누리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는 방법을 잃었다. 마법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기에 위기에 처하자 대처할 힘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위기에 힘을 발휘하는 사람은 재능이 약하거나 없기에 스스로 해야했던 사람들이다. 아니아처럼 재능이나, 재술같은 힘이 없어도 우리가 가진 지식과 협력하는 모습은 그 어떤 재술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지금 우리도 그렇다. 스마트폰에 의지해 그 작은 기계안에 모든 것을 담아놓았다.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는 순간 우리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다.아니아의 지혜로 급한 상황은 막아냈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무재인인 아니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고 에테르리아를 지켜낼까? 흥미진진한 전개에 순삭으로 마지막장을 넘겼다.빨리 2편을 펼쳐야겠다. 2편'막을 수 없는 운명' 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gilbutschool_activitybook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엉뚱하지만과학입니다 #방귀로말한다고? #원종우_최향숙_글 #김성은_그림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_감수 #와이즈만북스 #생물 #이그노벨상 #곤충 #고양이 #동물복지 #똥_커피 #손가락 #기억력 #동물_의사소통 #소통 #평화 #작은고추 #방귀 #추천도서 #협찬도서 #모니터단14기《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그 세번째 '이야기 방귀로 말한다고?' 편을 만났다.과학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과학을 친구처럼 더 친하게 만들고,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는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었어? 라는 과학의 신세계를 만나게 하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 과학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는 유익함이 가득한 책 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을 엉뚱하게 만나며 흥미를 키워가고 있다.3편 방귀로 말한다고? 에서는 이그노벨상을 받은 연구중 생물 영역에 관한 10개의 연구를 소개한다'나'와 앉으나 서나 과학하는 파토쌤의 안내에 따라 조금씩 천천히 엉뚱한 생물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역시나 이번에도 흥미롭고 엉뚱한 과학이야기가 한가득이다방귀는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최고의 소재다. 그런 방귀로 말을 한다니 엉뚱하지만 호기심을 부른다. '픽토그램'이라고 들어봤을 거다. 픽토그램은 그림문자로 사물이나 시설, 행동 등을 알려준다. 화장실 픽토그램 중에 방귀뀌지 말라는 그림도 있다. 말로 하면 기분 나쁠 상황도 픽토그램으로 표현하여 웃어넘길 수 있다. 인간은 말과 글 이외에 그림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동물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청어는 방귀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한다. 웃음도 나고 신기하기도 하다.캐나다•스코틀랜드•덴마크•스웨덴 연구팀은 청어가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알아낸 연구로 2004년 이그노벨상 생물학상을 받았다고 한다.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물질을 내뿜어서 정보를 전달하고 벌은 춤을 춰서 의사소통을 한다.동물들의 의사소통을 연구하는 것도 엉뚱하지만 흥미롭다.책 속에는 그외에도 흥미로운 연구이야기가 소개된다.무조건 피해야 하는 고통유발 곤충들 찾기, 곤충인듯 곤충 아닌 곤충같은 것, 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고, 똥에서 얻은 커피 이야기, 평화를 지키는 수염, 기억력 이야기 등 흥미롭고 재미난 과학 이야기가 들어있다. 평소에 곤충들을 보면서도 궁금하다 생각해 본 적 없는 나는 과학자들의 엉뚱한 호기심 덕분에 엉뚱하지만 재미난 과학 연구를 만나게 되었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엉뚱한 과학을 찾아내 소개해주니 우리도 함께 엉뚱한 과학세계로 빠져든다.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속에 담긴 과학이야기는 교과와 연계되어 과학에 관심을 더해주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용어설명과 과학자 이야기는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주며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과학을 만날 수 있다.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는 유익한 책이다@weizmann_books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