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전쟁 속에만의 평화도 중요하겠지만 이 책은 어느 하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관계 속에서 또 나 자신 안에서 싸움을 다룰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알리고 있다,이 책은 누구나 읽기바라는 책이다.
행복의 의미와 모양을 찾아 떠나는 그림책...나의 행복의 모양과 색깔은 무엇일까?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림책을 읽으며 "나는 그럼?"이란 물음표가...행복도 사랑도 가까이에 있는데 더 멀리서 찾곤할 때가 있다.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이 순간 행복함을 느낀다면매순간이 행복하지 않을까?이 책은 아이들과 읽으며 지금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어떨까싶다.님들의 행복은 어떤 색이며 모양일까요?
#잡아라!문어소시지#하야시기린_글#김지영옮김#미세기"문어 소시지 형제가 계란말이 베개를 베고 쿨쿨 잠들었어요.토끼 모양 사고도 함께예요."첫 문장부터 소시지 형제의 찬란한 모험이 시작 될 것 같은 느낌이다.빰빠라 바암!젓가락이 다가오자 도망치는 소시지 형제...숨박꼭질처럼 곳곳을 찾아다니며 숨기도 하고숨은 그림찾기 하듯 비슷한 모양에 숨기도 한다.아이들과 읽으면서 소시지 형제 찾는 재미와 웃음보가 터질 듯한 그림책이다.오늘 아이들과 이 책으로 선정...아이들이 웃을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재미진 모습이 떠오른다.
고영미 시인의 작품으로 만든 시그림책...바다 속의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자세히 볼 수록 바다 속은 생활 쓰레기로 바다동물들이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엿볼 수 있다.바다 거북이의 코에는 빨대, 발에는 줄이 엉켜있는 그림을 보면 얼마 전 바다 거북이 등에 따개비를 떼어내는 다큐를 봤던 기억과 죽은 거북이 뱃 속에서 쓰레기가 한가득 나오는 걸 보면서 안타까워 했다. 이 책은 바다 환경의 심각성을 그대로 시로 표현 했다.옆나라의 행위만 탓할 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때이다.이 책을 읽고 그림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아이들과 읽어보길 추천한다.
#바다어항#이이삼그림책#올리#울산동구사회적기업센터#그림책감정코칭 "혼자 노는 건 재미없어" 고양이는 혼자 노는 시간을 지루하게 느낀다.이때 물고기가 심심하냐고 물으며 같이 놀자고 한다...물고기 따라 바다 속을 헤엄쳐 물고기친구들과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올 때는 고래 가 길을 안내한다.고양이가 눈을 뜰 때 이미 저녁이었고 즐거운 꿈을 꾸고 일어난 듯 시원한 기지개를 하며 일어난다.이 책에서 혼자있는 고양이는 뒹굴기도 창밖을 바라보기도 장난감으로 놀아보기도 한다.그러다 스르륵 잠을 자기도 한다.단순한 그림과 글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과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