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전쟁 속에만의 평화도 중요하겠지만 이 책은 어느 하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관계 속에서 또 나 자신 안에서 싸움을 다룰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알리고 있다,이 책은 누구나 읽기바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