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심리학

이 책은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책 제목앞에도 나와있지만 너무 어울리는 책입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바깥세상으로 나와야 합니다"

나르시시즘은 무엇일까? 인생을 디자인한다.

나르시시즘은 4단계로 나뉜다고 한다

1. 건강한 자기애로 자신감이다.

2. 오만함이다, 자신감을 넘어선 단계로 독선과 아집을 부른다,

3. 자신의 유약함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 의심병"이다.

4. 주관적인 신념이 강해진 "망상"이다.

자아는"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느낌에 자초하고 있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외부 내부 정보를 모으고 타당한 근고가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나르시시즘으로 변한다.

전능한 나르시시즘에는 두려움이 담겨 있다.

성인의 전능한 나르시시즘은 두가지 특징을 띈다.

1. 나는 모든것을 할 수 있으므로 너는 당연히 나의 요구에 맞춰야 한다.

2.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므로 너의 모든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럴 전제로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이끈다.

존재감 있는 "나"는 내면에서 응집된 자아이다. 나의 기대에 맞는 나의 원동력의 실현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를 결정한다. 완벽함은 어디엔 존재하고 매 순간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떤 대상과 온전한 연결을 맺으면 결과가 미흡해도, 어떤 흠이 있거나 아쉬움이 남아도 그 순간에는 완벽함이 깃들었다는 점을 명심하자.

내 안의 외로움, 나 더하기 외로움.

외로움에 사로잡히지 말자.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 더 혼자가 된다. 자기 통제와 이해받기 원하는 마음이 외로움을 부른다. 스스로 외로움을 견디고 있다면 타인을 이식하는 시선을 거두고 자신을 더 많이 바라봐 주자.

거의 모든책에서 외로움을 견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로움에서 벗어날려고 하면 점점 더 밀려오는 것 같아서다.

가끔은 그냥 그 외로움이라는 친구를 옆에 두고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그냥 같이 가 보자 ~~~

나와 친해지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다. 평생 해결해야할 숙제인 것 같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서평] NFT 사용설명서

요즘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단어는 "NFT와 매타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히 2단어의 용어 정도만 말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NFT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돈의 흐름은 정말 어떻게 흘러갈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은행에 꾸준히 저축하는것이 답이다 싶었는데 이젠 투자의개념을 생각하지 않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 상황이 2년이상 지속되면서 우리의 일상과 돈, 경제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하여 점점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무서워지기까지 했으니깐요.

하지만 누군가는 2년동안 주식과 부동산, 가상화폐등으로 많은 부를 얻고, 누군가는 또 그 만큼 큰 손해를 보기도 했겠죠...

진짜 앞으로 온전히 노동력으로 돈을 버는것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주식시장을 접하였고, 2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개념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은 NFT에 대해 한권의 책으로 모든것을 이해 할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매타버스"가 바꿀 거의 모든 돈의 흐름" ...

이 책에서는 NFT가 현재이자 미래라고 말합니다.

1. NFT의 기본 개념과 가치를 설명함

2. NFT 만들고 판매, 구매하기

3. NFT의 법적해석

4. NFT의 미래

앞으로의 돈의 흐름과 투자책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생각보다는 쉽게 술술 잘 읽히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NFT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서평]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오늘도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을 꼭 공부해야 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들 해서 진짜 많이 읽고, 궁금해 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또 고민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 길 읽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이란 이 책의 글귀가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답이 있다" 나에게도 그런 답이 있었던가,,, 하면서 한장 한장 읽어내려 간것 같아요,

책의 제목만 보고도 알수 있듯이 성인들의 좋은 인문학 내용들을 다 넣어서 우리의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는 내용들로 잘 버무려 놓은 것 같은 책입니다.

2021년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11월에 또 이렇게 올 한해를 돌아보며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내 삶을 위해, 세상의 이치를 담은 짧은 이야기" 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치가 아니라 가치이다. "

등등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서평] 인생전환의 심리학 수업

[eh

한해가 또 저물어 갈때쯤, 인생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단어가 조금 부담스러워질때쯤,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에 있는 글귀... !!

인생은 항상 마이너스나 플러스로 순환한다. 선순환을 일단 시작하면 인생은 반ㄷ시 갈수록 좋아진다.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힘을 깨우쳐라!!

꽉막힌 삶을 바꾸는 3가지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1. 생각의 전환 : 비로소 나로 살아가다

2. 시각의 전환 :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다

3. 마음의 전환 :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다

인생을 즐겁게 하는 법에대해서 이야기 주고, 잠시 멈추면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줍니다.

힐링이 될만한 여행 영상을 하나 보고나서 이 책을 읽고 있자니, 너무나 좋고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원한다면 삶은 틀림없이 더 좋아질것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그냥 편안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

처음에 심리학 수업이라고 해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나 자신을 속이며 사는 삶을 살지 말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싫어하는것도 지극히 정상일 수 있다. 혼자있거나 외롭거나 하는것이 정상일 수도 있다.

지나간일에 연연해 하지 말며,, 현재를 즐겨라.. 이 문구는 제가 요즘 많이 듣는 말이네요 ㅋㅋㅋ

현재를 희생해도 될만한 미래는 없다. 문제에서 도망치지 마라.

*인간관계에서의 3가지 요소*--나에게 가장 필요한내용인것 같다

1. 인간관계는 나 자신과의 관계도 포함되어 있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 나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지 마라.

3. 눈 앞에 있는 사람의 기분을 고려하다 더 많은 사람의 기분을 망친다.

계속 옆에 새겨두고 노력해야겠어요.

쉬엄쉬엄 힘이들때, 계속 리마인드 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인것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서평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서평] 하버드 지혜수업

이번 도서는 " 하버드 지혜수업" 입니다.

책 제목이 "하버드" 하면 뭔가.. 더 읽고 싶어지는 무언가 그런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78가지 사례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이들이 찾아낸 깨달음의 내용입니다.

본문을 좀 더 이야기해 볼까요?

이름만 예기하면 저희가 다 알 수 있는 " 버럭오바마,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등"

유명한 분들의 인생 지혜가 담겨있다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또는 가끔씩 상상하는 그 생각들.

1.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 사람의 자질을 갖출 수 있을까?

2. 어떻게 자녀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등등....

책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더더욱 궁금해 집니다.

3. 마음가짐이 인생을 이끈다.

4. 좋은 습관은 인생의 자산이다.

5. 좋은 인간관계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6. 시간은 가장 귀한 자산이다.

7. 사고의 깊이가 인생의 넓이를 결정한다.

8. 자신을 아는게 먼저다.

등등,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완벽한 인생은 환상일 뿐이며,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여행이다.

100세까지 살다간다고 생각하면 지구별여행 100년중에서 우리는 이 인생여행을 얼마나 재미나게 많은 추억들을 남기며 떠날수 있을까 ?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인생은 여행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는 시작점은 각각 다 다르지만, 떠나는 시점 또한 각각 다 다르지 않나요? 누군가는 서울에서 내리고, 누군가는 광주에서 내리고, 누군가는 미국에서 내리고 등등....

가끔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좀 삶이 여유롭게 되는데 그것 또한, 쉽지가 않는게 사실이죠. ㅎㅎ

공평한 세상은 없으며, 아름다움은 인생에 숨어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수순은 그리 어렵지 않을 만큼,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