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학습지보다 훨씬 낫습니다.
관건은 꾸준히 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큰 효과를 볼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맛보기용 책중 하나이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을 쉽게 접하고 있다. 초등 4학년부터
읽어보고 대화를 나누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과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새학기면 직업상 새로 나온 논술교재를 꼼꼼히 훑어보는 편이다.
흥미롭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독해와 글쓰기까지 함께 한 책이 마음에 든다.
또 요즈음 아이들 비쥬얼한 세대인데 그에 맞게 상당히 편집도 깔끔하고 눈이 즐겁고
실력도 짱짱해지리고 생각한다.
간만에 즐거운 책이다.
요즈음 초등부터 논술붐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 논술의 기본잡기와 심화과정까지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꼼꼼한 책 내용과 함께 고등학생이 배경지식을 쌓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시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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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