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중 하나가 바로 올바른 경제교육이라고 생각한다.
40대인 나도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책에는 있다.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읽힐 수 있는
기회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레벨별로 1A~3B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1A~1B중6학년에서 중1과정으로
2A~2B는 중1부터 중2까지
3A~3B는 중2~중3까지 굉장히 많은 문제로 구성되어있다.
학교내신에서 수능내까지 기초를 탄탄히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한 기본적인 문법을 탄탄히
한 다음에 꼼꼼히 문제를 풀면서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문법 기초를 탄탄히 하지 않은 상태로 강의 를 듣는다면
약간은 힘들지 않을까 쉽다.
강의는 김기훈 강사가 직강하여 잘 한다. 정말 잘난척 한다.
그런데 자기 여행간 이야기도 해서 지루하지는 않다.
영어 스토리 북을 접하기전에...
문장의 구조를 알아가는 데 아주 좋은 책입니다.
단, 학습서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처음 쉬운 문장을
접할 때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참고로 1~6단계까지 있습니다.
1~2단계는 쉬운 기본적인 문장으로 되어있고, 3단계부터는
스토리가 있는 짧은 글입니다. 글을 좀 읽는 줄 알면 3단계부터 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얇은 두께의 알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활용가치가 높고 시사적인 글이라서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짤막한 글에 독해력과 어휘력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