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심취했던 때부터 무척이나 인도에 가 보고 싶었는데
우선 이 책을 통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의 사진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 내용은 두고두고 읽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