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던데 어른이 내가 읽어봐도
너무나 유익하고 알찬 내용이 재미있고 멋진 만화로 잘
풀어놓은 책이라 누구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조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엑기스로 뽑아 정리할 수 있는
실력에 탄복할 따름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