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보아도 하루가 너무나 황홀합니다.
딸아이와 아들아이랑 아름다운 그림에 푹 빠져있답니다.
남동생이 올 2월에 결혼을 하는데 올케가 중국상하이 아가씨랍니다.
책을 선물하고 싶군요. 평생을 살면서 계속해서 곁에 두고 볼 만한 그림책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림들이 조금 더 크다면 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