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학습서가 아니라 동화책으로 접근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리라는 확신으로 열심히 동화책을 사주며 그리고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 두 아이이 엄마입니다. 이 책은 옥스포드사에서 만든 Classic Tales 총 14권으로 Beginner 1 (4권) Beginner 2 (4권) 전 아직은 8권만 사서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우선, 이책은 쉽고 반복적인 언어로 아이가 읽기에 쉽고 리듬감을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서 그 윗 단계의 책을 읽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영어 읽기의 신장을
위해서 storyland leader 1단계~12단계가 있는데 EFL상황에서 옥스포드에서 기획해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전 아이들이 어려서 1단계부터 차근차근 사서 읽어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