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킨런의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내용이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면이 있다는 점 '자유' 이 책에 대한 꼬리표로 한번하고 보았는데 내용은 감동적이었지만 여러군데서의 짭뽕의 냄새를 느낄수 밖에... 누가 원저인지 누가 암탉을 상대로 먼저 창의적인 발상을 했는지.... 암탉을 가지고 운운하는 책들이 많아서 원~~~~ 재미있게는 읽어지만 신선한 맛은 없었다. 메마른 감정에 하소연하는 점이 여러번 반복하는 점은 약간의 짜증도 반복해서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더욱 더 아무튼 그저 그렇다. 감동은 있지만 창의력에서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