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지음 / 예담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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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동안 형광펜 밑줄그어가며 읽었던 책이다.

실천하기에는 버겁지만 한번쯤 따라해볼만한 것들이

많다. 요즈음 육아에는 자유스러움과 선택이 강조되기도 하는데

철두철미한 엄격함과 계획적인 교육으로 일관한 그들의 교육에

혀를 내둘를 지경이다. 내 교육관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만든책이다.

아울러 최효찬님의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도 읽어볼 참이다.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친구맘들에게 한권쯤 선물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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