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 25 - 배변·배뇨 질환, 부끄러움을 이겨 내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25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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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의사어벤저스 25권


다시금 뭉쳤다!!

“의사 어벤저스!!” 25번째 이야기.

‘배변. 배뇨질환, 부끄러움을 이겨 내라!!“


나의 꿈이 누군가를 치료해주고 싶은, 살리고 싶은 의사가 되는 것이라면?!

우리 몸의 질병에 대해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어린이 종합 병원 은급센터와 권역 외상 센터처럼 응급 치료의 현장이 궁금하다면?!

여러 의학에 대해 많을 것을 배우고 알고 싶다면!!!

<어린이 의학 동화_의사 어벤저스>와 함께 하면 좋다!!!

우리도 그렇게 시리즈를 하나씩 모으고 있다!!!

아이들의 꿈 중 하나가(아직은 어리기에 여러 가지의 꿈이 있지만 가장 되고 싶은 분야가 바로 의사이기도 하다!!) 바로 의사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어떤 분야의, 특정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지금까지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고 말이다!!!


이번에는 어떤 응급 상황들이 펼쳐지게 될까?

아무래도 부제가 ‘배변, 배뇨 질환’으로 방광에 대한 이야기와 장염, 관장, 소변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무래도 우리 아들은 역시나.. 똥과 오줌(아이들 표현으로) 이야기에 눈이 반짝반짝 하다. 이걸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나, 왜 병원에 오나, 무슨 질병인가 하면서 말이다. 주제가 참.. 매력적이다.


<의사 어벤저스>는 의학에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하기에 어려울 것 같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상황들을 잘 설정해 주고 있다. 그런 이야기로 인체와 의학 상식, 그리고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 등에 대해서 잘 안내해 주고 있다. 특히나 그림과 만화로 설명을 해주기에 의학 상식들을 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들과 과학 정보까지 담고 있기에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그렇다고 그저 책에서 있는 내용을 옮긴 것이 아니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의 소아전문 응급센터에 의사 선생님으로 계신 류정민 선생님께서 감수하여서 아이들에게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이들에게 의사란 무엇인지, 어떤 일들을 하고,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분인지.. 그리고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쓰고 힘들게 일하시는지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나라의 모든 의사선생님들이 이런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의사가 되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 멋지니 멘토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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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서석영 지음, 이은선 그림 / 바우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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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상해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어른들이 바라보는 시선.

아이들의 생각지도 못한 통통튀는 생각과 어른들의 아리송한 모습들.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는 언제나 ‘이상해요’

어른들은 그저 그 이상함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혹은 무관심하게 넘어가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왜요?”라는 질문 하나로 ‘왜?!’ 시전을 하지요.

세상 모든 것들이 그저 궁금하고 이상할 뿐이에요.

 

엄마는 내가 쑥쑥 키가 커서 자라는 것이 무척 기쁜 반면에 또 너무 빨리 큰다고 아쉬워해요.

이건 나도 엄마로서 정말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지요. 아이들이 크고 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시간이 많아짐에도 가끔은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것이.. 너무나도 그리울 뿐이지요.

아빠는 어째 어른인데도 나보다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말이지요. 어째 내 장난감을 모두 아빠에게 빼앗길 것만 같은.. 이건 우리 집도 아빠가 아들 로봇을 열심히 만들어 주면서 더 연구하고 만든 것을 노는 게 참 이 그림책의 아빠와 똑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더 이상해 하는 건 꼭 하나씩 사라지는 양말 한 짝!!?? 하하!!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더니 “엄마, 이건 우리 집이랑 똑같은데요?”라고 말을 하는데.. 그건 저도 정말 이상하네요. 왜 항상 한 짝만 없어지는 것일까요?

 

막상 아이들의 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엇이 이상할까?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볼 때면 엄마, 아빠인 우리도 여전히 ‘이상해요’ 그래서 더 재미있고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재미있고, 서로 무엇이 또 이상한지 이야기할 거리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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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수학 도형과 측정·확률과 통계 - 처음 시작하는 초등 사고력 수학 ㅣ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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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3학년에는즐깨감수학

 

“엄마, <즐깨감>이 뭐예요?” 이 책을 보고 아들이 한 첫 마디예요. 전 또 즐거운 깨달음? 그러면 ‘감’은 또 무얼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교재의 뒷부분을 보니 <즐깨감>의 뜻이 ‘즐거움, 깨달음, 감동’이었어요!! 그래도 얼떨결에 2개는 맞추었어요^^ 감동이라.. 아마도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이제 초3이니까 저학년 때와는 다른 수학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과 걱정에 힘들 아이들에게 ‘수학이라는 건 정말 재미있는 거야!!’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재인 것 같아요. 생각하고 풀고.. 그것이 수학의 재미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책. 그것이 바로 <즐깨감>인 것 같았어요.

 

즐깨감 3학년 시리즈는 네 가지 영역을 두 가지씩 묶어 <수와 연산. 규칙성과 문제 해결> 그리고 <도형과 측정. 확률과 통계>로 나누었어요.

 

STEP 1.은 ‘생각이 자라는’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일상 속에서 알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응용하여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있어요. 개념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문제의 난이도를 어렵지 않게 해서 초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하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STEP 2.는 ‘응용력이 커지는’으로 1단계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고 이해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적용하고 응용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이 단계는 문제의 난이도가 중, 중상수준으로 수학적 사고의 폭을 조금 더 넓혔어요. 그래서 이해력, 계산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풀어 보고 싶은 친구들이나 다양한 창의 사고력 문제를 접하고 싶은 친구들이 함께 하면 좋은 교재예요.

 

STEP 3은 ‘창의력이 샘솟는’ 단계로 일반적인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문제 유형으로, 퍼즐이나 미로 등을 활용하였어요. 그래서 문제의 난이도가 중, 중상수준으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기에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그리고 혼자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점이 있다면 답지가 그냥 번호에 답만 떡하니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본문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시하였다는 점이에요. 부모님들이 직접 채점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풀고 채점까지 해볼 수 있다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어디서 잘못된 것지도 혼자 찾기 쉬울 거고요.

 

이제 진짜 수학의 정석을 밟고 가야하는 초3 친구들이기에 꾸준한 학습, 그리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수학,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수학. 조금은 쉬울 수 있겠지만 수학을 어려워하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처음하는 친구들에게는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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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수학 수와 연산·규칙성과 문제해결 - 처음 시작하는 초등 사고력 수학 ㅣ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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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3학년에는즐깨감수학

 

“엄마, <즐깨감>이 뭐예요?” 이 책을 보고 아들이 한 첫 마디예요. 전 또 즐거운 깨달음? 그러면 ‘감’은 또 무얼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교재의 뒷부분을 보니 <즐깨감>의 뜻이 ‘즐거움, 깨달음, 감동’이었어요!! 그래도 얼떨결에 2개는 맞추었어요^^ 감동이라.. 아마도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이제 초3이니까 저학년 때와는 다른 수학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과 걱정에 힘들 아이들에게 ‘수학이라는 건 정말 재미있는 거야!!’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재인 것 같아요. 생각하고 풀고.. 그것이 수학의 재미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그런 감동을 주는 책. 그것이 바로 <즐깨감>인 것 같았어요.

 

즐깨감 3학년 시리즈는 네 가지 영역을 두 가지씩 묶어 <수와 연산. 규칙성과 문제 해결> 그리고 <도형과 측정. 확률과 통계>로 나누었어요.

 

STEP 1.은 ‘생각이 자라는’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일상 속에서 알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응용하여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있어요. 개념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문제의 난이도를 어렵지 않게 해서 초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하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STEP 2.는 ‘응용력이 커지는’으로 1단계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고 이해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적용하고 응용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이 단계는 문제의 난이도가 중, 중상수준으로 수학적 사고의 폭을 조금 더 넓혔어요. 그래서 이해력, 계산력, 논리력, 문제 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풀어 보고 싶은 친구들이나 다양한 창의 사고력 문제를 접하고 싶은 친구들이 함께 하면 좋은 교재예요.

 

STEP 3은 ‘창의력이 샘솟는’ 단계로 일반적인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문제 유형으로, 퍼즐이나 미로 등을 활용하였어요. 그래서 문제의 난이도가 중, 중상수준으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기에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그리고 혼자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점이 있다면 답지가 그냥 번호에 답만 떡하니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본문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시하였다는 점이에요. 부모님들이 직접 채점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풀고 채점까지 해볼 수 있다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어디서 잘못된 것지도 혼자 찾기 쉬울 거고요.

 

이제 진짜 수학의 정석을 밟고 가야하는 초3 친구들이기에 꾸준한 학습, 그리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수학,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수학. 조금은 쉬울 수 있겠지만 수학을 어려워하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처음하는 친구들에게는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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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 공부 - 오늘도 감정 때문에 무너지는 엄마를 위한 기분 관리 처방전
박별보라 지음 / 더테라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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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의감정공부

 

『영화 <퍼펙트 맘>의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난 그냥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괴물이 된 것 같아.”』 라고 쓰여 있는 부분을 보면서 남편과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게.. 난 결혼 전에는 분명히 여자였고, 마음도 여렸고, 힘든 일도 잘 못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지나 싶었는데.. 그래도 당신한테는 사랑하는 여자였는데.. 이제 아이들이 생기니 내가 더 없어지는 것 같아. 그리고 진짜 이 대사처럼.. 난 분명히..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항상 말했는데.. 그 결심이 자꾸 무너지네..” 그때 우리 아이들이 잠시 옆에 오는 바람이 남편이 “엄마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하면서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하하하..!!”하면서 슬슬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었는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엄마인가.

_방에 들어갔던 아이들을 잠시 부르고는 물어 보았다.

 

내 아이들에게만큼은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주고 싶지 않았다. 누구보다 더 멋진 삶을 살아가게 해주고 싶었다. 하고 싶은 거, 해보고 싶은 건 무엇이든지 다 해주고 싶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진짜 감정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엄마와 자녀간의 거리를 더 멀어지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냥 엄마는 자신을 먼저 들여 볼 줄 알아야 하고, 나를 돌볼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야 그 감정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 될 것이다.

 

『아이는 엄마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통해 감정과 삶을 배워간다.』

위의 모든 것을 엄마는 실행에 옮김으로써 행복해져 하고, 나에게 있어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우리 아이들은 배워나감에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를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많은 엄마가 공감하겠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랑 쉽지 않은 일이다.』

직장인 엄마는 직장에서의 일을 마치고 난 후의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고, 전업주부 역시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이지 않은 일을 온종일 하다 보면 정말 시간이라고는 짬을 낼래야 화장실 가는 게 전부일 수도 있다. 이 또한도 허락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 진짜 아기를 키우는 엄마일 것이다.

 

『당신은 엄마이자 아내이기 이전에, 온전한 한 사람이다.』

그렇다. 우리도 또한 다른 여러 역할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감정을 느낄 줄 아는, 휴식이 필요한 그런 사람. 그렇기에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을 아니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잠깐의 쉼으로 힘을 낼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그래도 조금은 덜 지치지 않을까 싶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엄마가 되니 지금까지 내가 배우고 공부한 것들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

그렇게 알아가고, 하나씩 배워간다.

공부가 아닌 인내를 배워간다.

삶을 알아간다.

그렇게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아이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나는 또 엄마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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