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사는 섬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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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괴물이사는섬

 


책 표지에 써있는 글귀부터 눈에 들어 와요.

<홍수, 가뭄, 쓰레기, 미사일... 정말 괴물 때문일까요?> 라고.

그런데 막상 괴물을 보면 초록색의 악어같기도 해요. 그리고 마을도 초록색이에요.

그래서 마을과 괴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고 말이에요.

 

진짜로 괴물이 맞을까?

그런데 표정이 왜... 마음이 쓰이는 걸까..

네가 괴물이 아니면 도대체 뭘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괴물은 괴물같지가 않았어요.

왜 그렇게 마음이 여리지?

이토록 너를 미워하는데 너는 왜.. 너는 왜..

라는 말만 되풀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는 괴물이 ... 괴물이 ...

이제 어떻게 되는 거에요?

그럼 끝인 건가요?

이렇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해요.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럼 우리 어른들도 많이 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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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ㅣ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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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민애의문해력게임 6권


나민애 선생님의 문해력 게임 시리즈는 1권부터 해서 쭈우욱~~ 보고 있어요!!! 그렇게 소중하게 맞이하게 된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집에 오기만을 매일 손꼽아 기다렸어요!! “엄마 문해력 게임 언제 와요? 왜 안 와요? 오기는 하는 거예요?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 가뜩이나 말 많은 아들 정말 이 책이 올 때까지 조잘조잘 재잘재잘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이 책을 보더니 슈루루루룩~~~ 이제 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겠어요. 전 책을 엄청 안 본것처럼 깨끗하게 보는데 우리 아들은 제가 그냥 마음을 내려 놓았어요;; 하하!!!


이번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은 타이어 굴리기 게임을 하면서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림보 게임으로 문장 속 정보 찾기, 조각 맞추기로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 이인삼각으로 상황에 맞는 말 찾기까지!!! 다양한 게임과 함께 문해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K-POP대전으로 장비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래야 늦출 수가 없어요!!! 아주 긴박하게 스토리가 슈루룩~~ 지나가요!!! 읽다 보면 정신이 없어요;;;


“엄마, 우리도 문해력 게임처럼 책에 나온 게임을 하면서 퀴즈를 풀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타이어가 없으면 뭐라도 아무거나 굴려요!! 병뚜껑 굴릴까요?” 하면서 아이디어도 내요!! 그래도 도서관에 가면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


이제 육하원칙도 나오는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알기는 하는데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의외로 육하원칙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학교에서 안 가르치는 걸까요, 아니면 가르치기는 하는데 글쓰기를 안 하는 걸까요. 이럴 때면 가끔 시골학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책에서 아들과 함께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저 글쓰기로만 했으면 재미없고, 대충 쓰고 말았을 텐데.. 이렇게 게임으로 하니까 또 이겨야 한다는(책인데도 이겨보겠다고 열심히 해요!!! 이런 열심은 있어요^^;;) 마음으로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아이템을 위해 k-pop을 할 때에는 또 무언가...?!?!

다음 권이 또 기다려질 만큼!!!!

무슨 내용일지 갑자기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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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선우는 ㅣ 책 읽는 샤미 65
임지형 지음, 양양 그림 / 이지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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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해선우는


동생들의 배고픔이 너무나도 안쓰러워 무언가 결심을 하게 된 선우.

그렇게 선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저씨들이 몰고 가는 트럭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선우가 맞이하게 된 갑작스러운 상황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


그러한 가운데 선우는 일본인 군의관 사토시의 아들이 데쓰오와 맞이하게 된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상황, 그리고 우리가 영화에서도 보고 역사에서도 배운 일본의 생체 실험.

사토시는 정말 좋은 의도로 선우를 자신의 아들과 마주하게 한 것일까.


자신의 병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데쓰오. 그리고 선우와의 어색한 만남.

이 둘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저 시절, 일본의 아이와 한국의 아이가 만났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생각되어질까.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 

그리고 그 끝에 드리워진 어둠의 그림자.

선우는 데쓰오에게 어떤 친구였을까.

데쓰오는 선우에게 어떤 존재로 남게 될까..


나는 무엇보다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의 마음이 더 갔다.

그 시절의 생체실험을 떠나 데쓰오의 아빠인 사토시로만 보았기에..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 시절의 내가 000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어떠하였을까..

여전히 다 읽은 가운데서도 마음은 복잡하고 무거운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다른 이들은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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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
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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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역오디세이


영화로 본 오디세이는 다들 어떠하셨나요?

영화 포스터부터 지금의 책이 참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아이들과 보던 그림체의 오디세이나 그리스로마신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

아들이 “엄마, 나 오디세이가 무엇인지 알아요!! 책에서 읽었어요.”라며 책에서 본 내용에 대해 열심히 읊어 되었지요. 그때 아이의 눈에는 오디세우스가 멋있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그저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에서 잘 살아 남았다는 부분이 아들에게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러하지요. 오디세우스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들을 담았을까요.


트로이 목마라는 이름의 전쟁을 다들 알지요. 세계사에서도 꼭 나오는 부분이니까요. 10여년의 길고 긴 트로이 전쟁. 그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 하지만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그에게 가져다 준 것은 과연 전쟁의 승리뿐만 이었을까요. 그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온, 닥친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떠난 지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신의 가족의 삶은 정말이지 처참했지요. 그의 하나뿐인 아들 텔레마코스의 어깨도 무거웠습니다. 그는 언제나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그 현실을 이겨낼 힘도, 이겨내러 보려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밧줄을 풀어라! 힘차게 노를 저어라!”]

라는 텔레마코스의 말이 후의 아버지인 오디세우스를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인 것일까요. 그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의지, 집념.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를 변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신과의 만남과 유혹, 그리고 싸움 속에서 우리라면 과연 뿌리치고 나올 수 있을까요. 현재의 안락함과 편안함에 안주하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오디세우스는 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기억에 남는 인물이 된 것일까요. 그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아니면 나라를 구했기에? 그저 왕이었기에? 무엇이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되게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또한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풍파 속에서 아들이 텔레마코스처럼 헤쳐 나가는 모습도 의지가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여신 칼립소의 제안에 거절했을 때..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녀의 제안을 어떻게 거절할까요. 이전에도 왕들도 불로장생을 위해 약을 찾거나 여러 방법을 찾았는데 말이지요. 인간에게서 평생을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것, 정말 매혹적인 제안이지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그러지 않았죠.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어요. 저는 정말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가족의 품에서 영원한 평화를 맞이하지요.


동화로만 짧게 보다가 이렇게 읽는데 마지막에는 왜 눈물이 나는지.. 거 참..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로 또 읽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느낌이 들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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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 ㅣ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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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쫀득대한검정회한자 7급

 

우리 아들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을 무사히 마쳐서 이번에는 7급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8급은 또 기억하고 있는지, 7급은 외울 것도 많은데 할 수 있을는지 고민하던 차에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이 나와서 한 번 함께 해보려고 해요!!!!!

 

우선 한자 7급 빈출 한자어 30과 선정한자 50자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칠판에 자석으로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앞뒤로 되어 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검정회 문제집이라 대한검정회쪽 한자 시험 안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 교재에 omr카드가 함께 있어서 작성 안내도 해주었는데, 이제 급수가 올라가면 이 카드에 적어야 하니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아이들이 8급 한자를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페이지가 있더라고요!!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복습하고 나서 바로 7급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니 부담이 덜 되었어요. 첫째 도전과 둘 때 도전이 있는데 첫째 도전은 한자에 대한 만화와 쓰기 활동 그리고 배운 한자를 가지고 어휘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예문, 확인하는 빈칸 채우기까지. 그리고 마지막에 ‘아하! 이거구나’에서는 사자성어와 교과서 어휘를 알려주는데 짧게 잘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또 한자 챈트송으로 따라 부르며 한자를 익히니 아이들에게는 어렵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실력 뽐내리고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그리고 실전 문제들로 실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그리고 둘째 도전은 쓰기 연습인데, 선정한자 쓰기연습과 한자어 낱말 쓰기 연습 그리고 사자성어 쓰기 연습까지 7급 선정한자 50자와 기출 한자어, 교과 어휘, 사자성어까지 한번 씩 더 써보면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지금까지 첫째 도전과 둘째 도전만 소개했는데...

 

셋째 도전도 있다는 사실!! 이건 배움보다는 이제 실전에 가까운 7급 출제 예상문제예요.. 넉넉히 15회분으로 나와 있어서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연습용 OMR카드가 똑같이 있어서 연습이지만 실전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래서 진짜 시험 때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이번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들도 하면서 어려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럼 이제 7급 시험을 준비해야 겠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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