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 ㅣ 바빠 독해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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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때부터 누나를 따라 바빠교재를 야금야금 했어요.

그리고 2학년 때부터 누나의 뒤를 이어 바빠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그렇게 바빠 초등 독해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하고 이제 4단계를 시작해요. 개정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정판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왕’이 있어요.

이게 뭐냐고요? 저도 궁금해서 표지 보고 맨 뒤에 특별부록을 확인했어요;;;

1단원부터 배운 초등 필수 낱말을 초성 퀴즈를 푸는 거였어요!!

복습으로 해도 좋고~ 나중에 칠판 만들어서 누나와 함께 게임처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바빠 초등 독해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는데 마당마다 주제가 달라요.

1단계와 2단계는 ‘이솝우화, 과학상식, 전래동화, 사회상식’으로 나뉘어져 있고, 3단계는 ‘탈무드,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되어 있는데 이제 막 사회와 과학을 배우는 단계여서인지 교과과학, 교과사회라는 말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이번에 하는 4단계는 ‘속담동화,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 5단계와 6단계는 ‘고사성어, 교과과학, 생활문, 교과사회’로 나뉘어져 있어요.

 

교과 연계가 되기도 했지만 주제가 다양해서 다양한 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문의 내용이 아주 길지 않아서 독해가 힘들거나 처음 접하는 친구들, 그리고 긴 글을 읽지 못해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지문이 길고 글자도 작으면 아이들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큰 아이도 지금의 둘째도 바빠 초등 독해로 먼저 시작했어요!!

 

또 문제의 유형도 아주 다양해요. 네, 맞아요. 많은 양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 독해 문제집으로 시작하기에 좋다고 말씀드린거예요. 그리고 문제도 어휘력, 이해력, 추론능력, 사고력, 내용정리, 맞춤법으로 꼭 필요한 영역의 문제들을 만들었어요.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연습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쉽게 읽고 풀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거든요.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한두 번 하다보면 이 정도는 저희 아들도 잘 따라가더라고요.

 

이번에 초3. 벌써 4단계. 이 또한 열심히해서 잘 하면 5단계도 도전해봐도 되겠지요?!

그럼 읽기부터 열심히 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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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 ㅣ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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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구마머리TV음식탐험대미국

 

고구마머리TV는 과학영상을 찾다가 알게 된 유튜브 방송이에요. 그때는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유익해서, 엄마인 저도 보고 배워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봤었는데..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었죠.. 특히나 학교에서 아들이 수업시간에 봤다는 말을 듣고, ‘아,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봐도 좋을 만큼 믿고 틀어 주는 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고구마머리TV에 대해 좋은 인식이 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시리즈로 된 책들이 많다는 것도 저번에 <고구마 머리 TV 음식 탐험대_이탈리아편>을 먼저 보면서 또 한 번 반했죠!!

 

아이가 고구마머리TV를 아무리 좋아했었다고 해도 영상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또 초등3학년과 초등4학년의 사회영역과 과학영역의 교과영역과 연계되어 있어서 학교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여러 나라에 관한 삶의 모습과 문화 그리고 음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사회영역은 알겠는데 과학은 왜?? 과학 교과는 세계나라와 무슨 연관이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과학영역은 물질의 성질이나 열과 에너지 그리고 물질의 상태 변화 이런 단원들인데... 음식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분자요리 같은 거 나오나?? 막 요리프로그램 보면 그러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고구마머리TV 냠냠쩝쩝 사이언스’코너가 있는데 예를 들면, 햄버거 영역에서 ‘우리 집 과학 연구실’해서 마요네즈와 빵에 대한 실험이 나와요. 그러면서 마요네즈를 바른 빵과 바르지 않은 빵, 그리고 그 위에 토마토를 올려놓는 거지요. 그럴 경우 빵의 눅눅함을 비교하는 건데.. 제목처럼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에요!!! 너무 재미있겠지요?! 우리 아들은 벌써부터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역사 문화’도 미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국기, 그리고 워싱턴 D.C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일본과 미국에 가보고 싶다했는데 워싱턴D.C부터 캘리포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일리노이, 플로리다, 뉴욕 이렇게 살펴보니 눈이 휘둘그레져요!! 정말 크고 넓다고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겠다면서 말이에요!!

 

중간 중간 게임도 있고 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세계 문화를 음식으로 배우는 세계 먹방 여행!!!

이탈리아 미션을 마치고 떠나는 미국 여행!!!

그리고 미국의 정통 음식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

고구마머리 음식 탐험대는 이번 미국 미션도 모두 완수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들은 미국 나오자마자 3권을 찾는 건.. 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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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
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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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초등첫AI문해력신문

 

이제는 AI라는 것을 아이들과 떼어놓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책을 실물로 보는 게 더 좋고, 글도 컴퓨터보다는 종이에 연필로 사각사각 끼적이는 게 너무나도 좋아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 같나요? 너무 아날로그 같아 보이시나요? 그래도 이런 감성을 좋아하기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많고, 아이들이 챗GPT나 AI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글이라는 것도 제가 직접 쓰지 AI를 돌려서 쓰는 건 이해도 안 되지만, 더 글이 이상해지는 것 같고 퇴고하면 더 산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사진편집이나 영상편집은 AI로 배우면서 하는데 역시 예전 포토샵이나 00캔버스보다 느낌이 살고 힘이 덜 들더라고요. 단, 프롬프트 쓰는 거나 수정이 힘들지만 그 정도야!!! 그렇게 AI와 친해지다 보니 이 또한도 무조건 배척한다고 될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책이 조금 궁금했어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을까 하고요. 이제는 정말 아이들이 AI시대를 살아가야 하니까요. 저의 세대는 끝이났으니까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야죠!!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책으로 공부한 것을 아이들은 컴퓨터로 자료를 찾는다는 방법이 바뀌었을 뿐인 것 같기도 하고요. 또한 이 AI도 내가 잘 활용만 한다면 최고의 작품, 최고의 글, 최고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AI로봇인 큐봇이 이 책의 길잡이인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요. 호기심 가득 큐봇부터 똑똑 큐봇, 쓰기 왕 큐봇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과 이름으로 나타나서는 신문을 읽고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쓰고 확장할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줘요. 특히 우리 아들은 자신이 글을 쓰는 것이 힘든데 큐봇이 나타나서 재미있는 말을 해주고, 설명을 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신문 기사와 함께 글쓰기까지 매일 하루 2쪽!!! 많은 양도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와 기사를 읽고 생각하고 답하고 하는 시간까지 한다면 엄청난 양일 수도 있어요. 처음엔 저희처럼 5분 만에 끝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다 보면 그 5분이 10분이 되고 15분이 되고 나중에는 30분 이상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와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이 신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초안을 잡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건 그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기사를 추천해서 내용과 주제에 따라 왔다 갔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희 아들 같은 경우에는 더 재미있어할지도 몰라요. 딸은 순서대로 해야 하는 아이였지만 아들은 또 다르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8주 동안 매일 열심히 달려볼게요!!!

AI 문해력을 한껏 키워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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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질문 - 당신의 '가르시아'는 무엇인가?
엘버트 허버드 지음, 충희 엮음 / 여린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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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00년의질문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이름의 글.

이 글이 탄생(?)하는 배경은 정말이지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이 글이 쓰인 날 또한 알고서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것일까?

어떻게 단 한 시간 만에 이 메시지를 다 쓸 수 있었던 것일까?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온 허버드. 저녁 식사 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이어진 글쓰기.

그 대화의 내용도 ‘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누구인가?’였던 것 같다. 아니면 ‘쿠바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가 이를 이끈 영웅, 무엇이 쿠바 전쟁을 성공하게 되었을까? 등 이야기의 주제는 쿠바 전쟁이요, 이에 확장된 것이지 않을까. [책의 초반에 이 책을 읽기 전 우리가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적어 놓은 부분이 있으니 꼭 참고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쿠바 전쟁의 진짜 영웅은 로언’이라는 아들의 말에 허버드는 ‘가르시아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렸고, 우리가 아는 그대로 그 자리에서 단 한 시간 만에 글을 써 내려갔다는 것.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의도로,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을까’ 라는 의문을 계속 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를 위한 글인가?’라는 것에 멈췄다.


누군가를 군림하는 자들 앞에 선 글일까, 아니면 그 아래에서 일을 하는 자들을 위한 글일까.

이건 누가, 어떠한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명령하는 자라면 로언처럼 군소리 없이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자를 좋아할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위에서 시키는 것에 “네”라고만 말하는. 그리고 알아서 그 길을 개척하고 나아가고 결정하며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얼마나 이상적인 직원인가. 하지만 직원의 입장이라면.. 또 어떨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그저 한 사람으로서의 ‘로언’과도 같은 사람이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힘든 세상을 살아갈 때, 나를 중심으로, 나의 생각대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것, 다른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래서 이번 책은 읽을 때마다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답은 없는 것 같다. 그 답은 나의 안에 있고, 내 인생의 빈칸을 채우는 것 또한 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옳게 생각하고, 옳게 행동하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를 우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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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싫모 대 호싫모 ㅣ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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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싫모대호싫모


“엄마!! 여기에 엄마 이름 나와요!!” 우리 아들은 어쩜 이런 것만 보이는지요;;; 

그래도 덕분에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제 이름이 한몫했네요. 그래봐야 조연이기는 하지만요;;; 가끔은 책을 읽을 때 엉뚱한 부분에서 터지고, 그걸 계기로 읽게 되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오싫모 대 호싫모] 

제목만 봐도 그리고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확~ 가요!!

그런데 또 잘 모르겠어요. 대충 제목만 보면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호박을 싫어하는 모임’ 같은데.. 막상 표지 그림을 보면 오이랑 호박이 구분이 안 가고?? 아니면 그냥 다 오이인가?? 싶기도 해요!! 그럼 ‘호싫모’는 뭐지??? 글자를 잘못 쓴 건가? 아니면 어떤 비밀이 숨어 있나? 괜히 읽기 전부터 궁금증이 폭발했어요!!!


연두는 이름과는 다르게 오이를 싫어해요. 오이도 연두 연두~ 초록 초록한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다른 음식들까지 편식하는 건 아니에요. 남편이 옆에서 “오이는 호불호가 강한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향이 약간 ‘오이비누’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오이비누도 있었거든요;; 그 향이 참.. 그리고 맛이 강한가 봐요. 저는 미각이 워낙에;; 그래서 오이를 안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연두도 다른 건 다 좋은데 오이만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동아리 모집 글을 봐요!!

[오싫오 동아리 모집]

이건 또 뭐지? 내용도 꼼꼼히 봐요!! 그런데 오이 사진(?)에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요. 당연히 오이일 거예요!! 왜냐하면 ‘오싫모 동아리’이니까요!!! 이제 대충~~ 감이 오시나요?? 하하하하!!!


연두는 오싫모의 초록이와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뭔가 비슷한 점도 많은 것 같은데 순간 순간 약간의 이질감도 들어요. 그 옆에서 지켜보는 주희(드디어 나왔네요!! 하하;;)는 불안해요. 연두가 자신과 멀어질까 봐서요. 서로 다른 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있고.. 관심사도, 좋고 싫음도.. 그런데 우리는 보면 나와 잘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배척부터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가르쳐주고 싶지 않았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당연히 너와 다른 거야. 걔는 걔고, 너는 너니까. 그러니까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해.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거야”라고 말이지요.


연두와 초록의 오해. 주희의 불안함. 

‘오이’를 둘러 싼 친구들의 재미있는 스토리.

그런데 진짜 ‘오이’ 때문인 거 맞아요??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그 안에서 오해는 커지고.. 또 새로운 일들이 생기고..

연두랑 초록이랑 주희랑 그리고 연두와 함께 또 친해지는 친구들. 

주변의 친구들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서로 비난하는 거 같고...

아휴~ 역시 아이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어야 성장하나 봐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

우리 아들은 읽으면서도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라는데.. 솔직히 자기도 그런 말 못하면서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고 성장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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