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요정 - 나를 믿는 마음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향지 지음, 한나빵 그림 / 키즈프렌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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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학교의 요정책 다 읽었어요!! 그럼 내가 이제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하면 돼요?”

있잖아요.....

 

<학교의 요정>은요, 미루가 있는데 줄넘기를 못해요.

그런데 뭉치가 있는데 미루를 도와줘서 줄넘기를 잘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나도 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는데 미루처럼 못하거든요, 그래서 뭉치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뭉치는 친구들을 많이 도와줘요.

.

.

 

그렇구나, 울 아들도 뭉치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엄마, 준이는요, 운동화가 있는데 번개맨인데요.

그게 좋은데 부끄러워서 안 신었거든요.

그런데 운동회 때 신었어요.

.

.

 

생각보다 아이가 책을 읽고 어찌나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던지.

다음번에는 함께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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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 도토리숲 시그림책 5
이상교 지음, 지경애 그림 / 도토리숲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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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렸다.

눈이 많이 내리던 강원도 산간에

언제부터인가 눈이 내리지 않았던 이 동네인데..

올 해도 눈이 안 내리고 그냥 지나가나 싶었더니..

갑자기 예쁜 함박눈도 아니고 폭설이라니.

그래도 눈이 다 오고 난 다음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얄궂게도 맑고 상쾌하다.

산에는 언제 녹을까 하는 눈도 조금씩 녹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봄이 시작되었다고

마을 어른들이 농사 준비를 하려고 했건만

다시금 눈으로 인해 쉬고 있는 중이다.

 

겨울 들판은 조용하다.

그럴 때면 우리 마을도 언제나 조용하다.

시골은 그렇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생기가 넘친다.

하지만 겨울은 언제나 그렇듯이 조용하다.

그동안 열심히 일을 하셨던 어른들은 이때만이라도 좀 쉬시라도

땅도 열심히 일했으니 좀 숨을 쉬며 쉬라고

그것이 겨울인 것 같다.

 

그것이 겨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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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 도토리숲 시그림책 5
이상교 지음, 지경애 그림 / 도토리숲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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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다.

겨울은 쉬는 중이다.

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마을의 어른들도 쉬는 중이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 동네는 뉴스에서 나온 산불이 난 지역이다.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정말 아수라장이라는 말을 실감 했었다.

그렇게 우리 동네 산은 몇 년을 쉬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다시 봄을 기다린다.

이제 꽃샘추위다.

겨우 이런 걸 가지고.

겨울 들판을 나가 휘돌며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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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의학 신문 - 공부가 쉬워지고 과학사고력을 키워주는
박승준 지음 / 봄마중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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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넷 보급이 잘 안 되었을 때에는 신문을 많이 보았었다.

적어도 집에 신문을 하나씩 정기적으로 보거나

아니면 출퇴근 길 하나씩 손에 들고 다니던 신문 하나.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다들 인터넷 세상에서 뉴스나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신문이라는 것을 보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신문은 사라지나 싶었는데...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역시 좋은 정보만을 제공해주고 싶은 어른들이 있어서일까.

아이들만을 위한 좋은 신문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한다.

#어휘력 을 위해서, #문해력 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래도 #가짜뉴스 가 아닌 #참말 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

 

이번 책은 똑똑한 의학 신문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의학 지식을 메인 칼럼으로 다뤄 용어 설명과 단어 꿀꺽, 궁금 해결사, 의학 탐구 생활, 인물 이야기, 퀴즈 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목차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니 제목을 어렵고 재미없게 만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 이건 무슨 내용일까?’의 궁금해 할 내용으로 만들어 놓았다.

25가지의 주제로 기사만 있는 것이 아닌 관련 내용과 함께 읽을거리가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

특히나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찾아보지 않고 이 책에서 알 수 있다는 점!!!

용어 설명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어휘력과 문해력은 덤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의학지식을 이 책 한권으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점!!

 

이 모든 점들이 어쩌면 똑똑한 의학 신문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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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한 권으로 끝 - 현직 교사가 직접 알려 주는 내신·수능 과학 공부의 모든 것
엄예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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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치고 학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한 가지 알 수 있는 점이 있다.

그건 바로 어떤 과목을 더 중요시하고, 중점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는가.

그건 바로 영어와 수학이다.

우선 영어는 우리나라의 언어가 아닌 제2외국어로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수학은 한 번 놓치면 따라가기 어렵다는 이유 하나만 일 것이다.

또한 암기 과목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놓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지금 현재가 아닌 차후의 문제인 것이다.

그건 지금은 나타나지는 않지만 후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때 가서는 이미 늦었다고 보면 된다.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도 그렇고, 과외 선생님도 없을뿐더러 있어서 타 과목보다 2~3배는 비싸기 때문이다.

그 과목은 바로 [과학]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과학이기도 하고 말이다.

중학교 성취도 평가나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도 점수가 가장 낮은 것이 바로 과학.

그렇기에 우리는 정말 단디 준비해야 한다!!!

변화하는 교육과정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학 교과서에서는 모든 학생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과학 탐구 능력과 태도를 길러, 자연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개인과 사회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참여·실천하는 역량 함량에 중점을 둔다.p.25

 

이 책을 쓴 엄예정 저자는 그동안 교사로서 쌓아 온 노하우와 경험을 이 책에 100%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과학 선택과목, 수능 통합과학 등 계속 변화하는 교육에 맞춰 우리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공부법과 대처법을 알려 주고 있다.

그렇다고 과학의 시작은 중등이 아니라 초등 3학년이기에 초중고 교과 로드맵으로 교과서부터 문제집까지 필수 과학 교재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과학의 시작점부터 말이다!!!

그렇기에 초등 기초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학습지, 중등·고등 과학까지 활용하는 한 장 정리 양식까지 모두 특별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토록 우리에게 과학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 좋았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리고 한 과목에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하자.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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