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2
마레이어 톨만 지음,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숲을지키는고슴도치이갈루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바닷가와 산, 그리고 들과 밭이 동존하는 곳이다. 일 년 모두 사람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 때문에 골치 아프지만, 더 힘든 건 역시나 여름이다. 봄부터 서핑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몰린다. 여름에는 당연히 방학이다~ 휴가다 하면서 피서객들이 몰린다. 가을에는 축제들이 많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꼭 들른다. 그러면 겨울에는 정말 조용하다 못해 적막 그 자체이다. 겨울에는 봄의 벚꽃도 여름의 바다도, 가을의 단풍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매 주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아이들과, 마음 주민들과 줍기 바쁘다.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의 표지를 보면 고슴도치 이갈루스가 삼지창(?)같은 갈고리를 들고 있다.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쓰레기랑 낙엽주울 때 쓰는 것과 비슷하다. 저걸로 바닥에 있는 거 긁어 쓸어 보으면 대박인데.. 이갈루스도 그런 걸 들고 있는 걸까!!??

 

사람들은 누구 한 명이 꾸준히 무언가를 하면 처음에는 고마워하고 미안해한다. 그리고 가끔 함께 하면서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들은 무뎌진 채, 지나가게 된다. 그렇다. 이갈루스는 그냥 깨끗하게 편안히 쉬기를 원할 뿐이다. 그래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 자신이 밟고 돌아다니는 이곳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매일을 청소한다. 쓰레기를 줍는다. 오늘은 산에서, 내일은 바다에서. 그렇게 고슴도치 이갈루스는 매일을 자연을 지키기 위해, 깨끗하게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서이다. 그것 누가 알아줄까?

 

이렇게 하다 보면 사람도 언젠가는 지쳐 쓰러지기 마련이다. 쉬고 싶어진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우리도 매번 바닷가의, 길가의 쓰레기를 줍고 청소를 할 때면 도대체 언제 끝날까 싶다. 요즘 사람들은 그냥 취미삼아, 인증샷을 위해 플로킹을 한다지만 이것이 일상인 우리들에게는 정말 지치는 일이다. 그래도 마을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서로가 도우며 함께 한다.

 

그런데 이갈루스는... 매일 혼자 숲을 청소하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가시에 스치는 바람을, 촉촉하고 까만 코끝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을 좋아하는물위에서 노를 저으며 평안을 누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갈루스는... 그저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이갈루스는 어떻게 될까.. 과연 숲은 누가 지키게 될까.. 모두는 어떻게 함께 하게 될까..

 

숲의 모든 동물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그 길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되어질지... 어서.. 책장을 넘겨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1
필립 C. 스테드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아모스할아버지의눈오는날


겨울이다. 나는 이 나이를 먹고도 아직도 ‘눈 오는 날’을 기다리고 좋아한다. 하지만 단지, 일하는 남편이 힘들까 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교를 가지 못할까 봐(여기는 시골이라 학교가 멀어 에듀버스가 있는데, 눈이 많이 오면 학교를 갈 수가 없다. 살골 마을도 있어서;;), 그리고 지금 있는 곳에서 고립될까 봐.. 차마 눈 오는 날을 좋아할 수만은 없다. 참말로 안타깝다. 그래서 가끔은 그저 ‘눈’이라는 것을 좋아하고 고민 없이 ‘눈’오는 것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나도 그저 마냥 좋아하고 싶은데 말이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표지부터가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다. 그리고 눈이 내리고 있다. 표지에 있는 분이 동물원의 사육사인 아모스 할아버지다. 코끼리, 펭귄, 거북이가 아모스 할아버지와 눈이 내리는 눈밭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모두가 은은하게 행복함을 표현하는 것 같다. 그리고 표지의 뒷부분은 코뿔소와 부엉이도 함께 눈밭에 앉아 있다. 그런데 동물들에게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두가 겨울 용품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눈밭에 둘러 앉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좋아하신다. 오죽했으면 아침마다 담요를 두르고 날씨 예보에 귀를 기울이실까. 아모스 할아버지는 아직도 아이들과 같은 마음이신가 보다. 그런데 우리 동네와 비슷한가. 눈은 안 오고, 비만 내린다(마침 우리도 눈 소식은 없고.. 대설인데 비가 내리고 바람만 분다..). 바람도 분다. 비, 바람, 비, 바람.. 이런.. 우리 동네처럼 한 주 내내 비와 바람이 왔다 갔다 한다. 


그런 와중에도 아모스 할아버지는 꼭 눈이 올 것처럼 동물들의 선물을 준비하신다. 책 표지에서 본 것처럼 직접 뜨개질을 한 것들을 동물 친구들에게 나눠 주신다. 와!! 코끼리는 얼마나 커야 하지? 펭귄이랑 부엉이는 얼마나 작아야 하지? 정말 능력자이시다. 아마도 이 아이들을 그만큼 사랑하시고, 함께 겨울을 나고 싶은 거겠지 싶다. 코끼리, 펭귄, 부엉이, 코뿔소, 거북에게 어떠한 선물을 준비하셨을까.. 책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선물을 만들어 나눠주었으니, 남은 건 딱 하나다!!!

그건,, 바로...

그런데 한 주 내내 비와 바람이 오락가락했는데.. 과연.. 눈이 내리기는 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머리 앤 1 (일본어 + 한국어)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4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빨간머리앤_손끝으로채우는일본어필사시리즈4


빨간머리 앤. 

어릴 적 방송에서 빨간머리 앤 만화를 먼저 접했다. 지금 본다면 정말이지 파스텔 같이 선명하지 않은 그림체에 어쩌면 수수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리고 내용을 보면 어우~ 생각만 했는데도 간질거리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앤의 당당함이 그리고 세상에 맞서 나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참말로 멋있기만 했다. 

♬주근 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의 뭉게구름 커져만 가네~ 빨간머리 앤 귀여운 소녀, 빨간머리 앤 우리의 친구!!♪ _ 이 노래가 기억이 난다면, 이 글자를 읽으면서 입으로 벌써 흥얼거리고 있다면 나와 비슷한 세대이거나, 빨간머리 앤을 좋아해서 나처럼 시리즈든, 뭐든 영화로 다 본 사람일 것이다!! 


100년, 한 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고전 소설인 빨간머리 앤. 이토록 사랑스러운 앤 셜리를 싫어하는 이가 과연 있을까 싶다. 교과서나 문학 작품에도 빠지지 않는 지문이기도 하고 말이다(참고로 이번에 우리 딸 기말고사에도 영어 지문으로 나왔다고 한다.). 왈가닥하고 엉뚱하지만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앤의 어린 시절을 이번에는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만나 볼 것이다!!!


<빨간머리 앤 1 (일본어 + 한국어)_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4>의 왼쪽 페이지에는 일본어로 된 소설 본문이 나와 있다. 주요 한자에 후리가나가 달려있어서 일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일본어 본문 아래에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일본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이렇게 두 가지가 함께 있어서 일본어 공부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본문을 따라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적어 본다면 효과가 엄청날 것이다. 또 이 책의 장점은 그 아래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단어에 관한 부연 설명이 나와 있다.


또한 중간 중간 ‘빨간머리 앤’의 작화도 있어서 그때의 감성이 다시 되살아나기도 하였다. 은근 그림체가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이 책을 보고, 필사를 하면서 다시금 아이들과 빨간머리 앤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어로 된 것도 있나 찾아 봐야 겠다. 갑자기 설레이기 시작한다. 


『“응, 그래, 정말 재미있는 아이야.”』_p.98


보통 필사는 한국어 혹은 영어가 주였는데, 처음으로 일본어로 필사를 하려니 어렵기는 하다.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언어이기도 했지만, 낯설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 느낌만은 어떻게든 전해지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빨간머리 앤’의 모든 이야기들을 <빨간머리 앤 1 (일본어 + 한국어)_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4>를 통해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사랑스러운 앤의 모든 것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즈 : 주홍색 연구 영어 필사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윤정 옮김, 알렉산더 루이스 감수 / 세나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셜록홈즈_주홍색연구영어필사


셜록 홈즈. 어쩌면 코난이나 김전일보다 먼저 유명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런 만화로 접한 코난이라 김전일 말고 요즘 아이들은 셜록 홈즈를 과연 알기는 할까? 우리 때는 정말 유명한 탐정이었는데 말이다. 추리 소설의 고전!! 역사상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가 처음 만나는 순간!!! 우리는 <주홍색 연구>로 영어 필사를 시작해 볼 것이다!! 유후!!


<셜록 홈즈 : 주홍색 연구 영어 필사_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1>의 왼쪽 페이지는 설록 홈즈의 이야기를 영어로 써 놓고, 바로 아래 한국어 번역이 되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셜록 홈즈의 영어 필사를 적을 수 있는 공간과 단어장이 함께 있다. 덕분에 그냥 셜록 홈즈를 영어로만 읽고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그렇기에 따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아이에게도 영어 공부를 할 때, 문법이나 영단어를 따로 따로 공부하는 것보다 영어 책이나 문제집의 지문들을 필사를 하라고 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시험 영어와 다르기도 하고,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문법이나 어휘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생활 영어의 지문보다도 더 정교하고 세련되었으며, 한글로 된 소설이나 고전을 읽어도 문장이 예쁘고 웅장한데, 영어는 오죽할까!! 그렇기에 문학 작품은 어떤 영어 교재보다 배움에 있어 훌륭한 스승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괜히 문제집만 들추는 영어 공부보다 내가 좋아하는 영어 원서, 고전 등을 필사함으로써 언어 공부의 힘듦이 조금은 감안해지는 것 같다. 또 내용을 알기에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이 부분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이 될지 지루할 틈이 없이 써 내려갈 것이다. 이것이 진정 재미있고 즐거운 영어 공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방에 하나뿐인 창문은 너무 지저분해서 비쳐오는 햇빛은 흐릿하고 탁했으며, 방 안 모든 것이 칙칙한 회색빛으로 보였다. _ The solitary window was so dirty that the light was hazy and un-certain giving a dull grey tinge to everything,』 _p.142


혹시나 싶어 구0 번역기로 한 번 돌려 보았는데, 역시 일반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소설적(?)으로 번역하는 건 좀 더 다른 의미인 것 같았다. ‘혼자’라는 부분에서는 보통 ‘only’라고 사용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solitary’를 사용하였다. 이렇듯,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이 아닌 정말 소설에서만의 고급지고 평소 많이 사용 안하는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의 어휘나 표현력이 좋다는 말이, 영어 원서를 읽는 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영국식 영어 문장으로 더 클래식하고 수려한 문장들을 읽고 표현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한 권을 다 쓸 때쯤이면 우리의 영어 실력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숙면하는 습관
시라하마 류타로 지음, 김성혁 옮김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숙면하는습관


『페이지 5. 지난 3일간을 되돌아보며...』 본인의 숙면에 대한 11개의 질문이 있다. 이 질문을 읽다 보면 나의 수면의 질이 어떤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질문들이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휴일에 평일보다 1시간 이상 더 잔다.’, ‘수면 시간이 충분한데도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한다.’ 등 이건 그냥 일반인들에게 모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원래 다 그렇지 않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아닌 것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쁘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그렇게 보면 조금 과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내용이 ‘숙면’이라면 꼭 해야 할 질문이고, 당연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거의 해당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야근이 많으니 집에 늦게 오고, 그러면 늦게 자고, 하지만 새벽같이 일어나야 출근을 할 터이고, 회사에 가면 쉴 틈 없이 일을 하니 오전에는 오전이라 졸리고, 오후에는 식곤증이라는 핑계하에 졸리다. 이런 생활들이 무한반복하니 주말에는 방전이 되어서 잠만 자고 싶다. 


그렇다면 ‘숙면’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숙면이라는 것을 오로지 ‘잘 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다. ‘잘 자는 것’ 하지만 진짜 ‘잘’은 어디까지가 ‘잘’일까? 내가 잠들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잘’이 되고, 자면서도 어떤 수면을 취해야 숙면이 되는 것일까?


<숙면하는 습관>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왜 지금은 숙면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방황’이라는 말이 눈에 확 띄었다. 『‘마음 방황’이란, 말 그대로 ‘마음이 이곳저곳을 떠도는 상태’를 말한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혹은 뜬금없이, 정말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는데, 이러저러한 잡다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내일 아침은 무얼 먹을까?’, ‘이번 주 주말에 00이랑 만나서 무얼 할까?’ 굳이 잠을 자려고 누운 순간에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급한 계약건도 아닌데 말이다. 이러한 좋지 못한 습관이 우리들의 숙면을 무너뜨리고 있다. 


매일 잠들기 전에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숙면을 위한 습관들을 이 책에서는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무엇 때문에 숙면이 어려운지,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나의 생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중요시여겨야 하는지 말이다. 남편과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의 숙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역시 우리 남편은 누우면 바로 자기에.. 자신은 괜찮다고 한다. 나처럼 잠자는 것에 힘든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 엄청 부럽겠지.. 그런데 책에서도 잠자기 전에는 머릿속을 비우라는데.. 난 그것만 해도 어느 정도 숙면을 취할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처럼 숙면이 어려운 사람들은 <숙면하는 습관>을 읽으면서 이 안에 적힌 습관들을 나에게 맞춰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그렇게 꼭 숙면을 취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