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8 - 트로이아 전쟁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8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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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기는 힘들어도 무너뜨리기는 쉬운 법이다.

순식간에 돌멩이들을 뽑아내고 흙을 무너뜨리자 길이 생겼다.

목마는 그렇게 당당하게 성벽을 뚫고 트로이아의 성안으로 들어갔다.

목마는 가파른 길을 지나 드디어 아테나 신전의 안뜰에 이르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유명한 전쟁.

10년간 이어진 전쟁은 트로이아 목마를 절정으로 끝을 맺는다.

인간의 욕망, 신들의 개입, 전쟁의 비극성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

이 부분은 학생들이 세계사를 배움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다음 그리스 로마 신화 9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기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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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
도연화 지음 / 부크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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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삶의 힘듦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그것이 나를 비껴가주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견딜 수 있는 무언가가 내 옆에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으리라.

 

p12. 매 순간 나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사람

첫 페이지부터가 나의 마음을 쓸어 담는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기로 작정한 사람이 있다

몸이 아프다 보니 마음도 아프고 나의 모습은 점점 예전의 나를 잃어 간다.

일에도 가정에도 모든 것에 점점 무기력만 더해져 가는 나.

그런 나이지만 언제나 그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항상 안아주고 예쁜 말만 골라서 해준다.

나에게도 그런 이가 있어 참 감사하다.

 

p192.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는 뜻이었다

난 괜찮은지 알았다.

어쩌면 그것이 나만의 자만이었으리라.

타인에게 부끄러워서, 말하고 싶지 않아서, 자존심은 있어서.

무조건 괜찮다. 괜찮다.

막상 난 괜찮지 않은데.

그것이 신호일 줄은 정말 몰랐다.

 

p268. 사랑이 주는 선물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과 끝이 한결 같다.

연예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아니 더 잘해주고 날 아껴주고 사랑해준다.

그냥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다.

그것이 서로 노력함의 결과일수도, 배려일수도, 애뜻함일수도.

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힘듦을 이겨내고 찾아 온 행복을 함께 지켜낼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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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눈사람 펑펑 2 팥빙수 눈사람 펑펑 2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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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팥빙수 눈사람 펑펑 2권을 보면서

작은 아이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던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신비한 마법 안경이에요.

이 안경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불안을 설렘으로 바꾸어 고민을 해결한다고 해요.

 

이번에 우리 아들이 작은 분교에서 혼자 초1을 보내다가

본교로 오게 되면서 친구들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엄마 나 잘 할 수 있을까?”를 매일 물어요.

깨발랄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걱정은 되나보더라고요.

아무리 엄마가 잘 이야기 해줘도 그 걱정은 사그라들지 않았겠죠.

 

그런데 이번에 눈사람 펑펑과 북극곰 스피노의 이야기로 아이가 은근 자신감이 붙었나 봐요.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가 새 학기 우리 친구들을 위해 나온 책이라

그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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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궁쥐였어요! 동화는 내 친구 57
필립 풀먼 지음, 피터 베일리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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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궁쥐였어요.”

과거형이다.

 

밥과 조앤의 집에 갑자기 찾아 온 정체불명의 남자 아이.

심부름하는 하인의 옷을 입은 남자 아이.

하지만 차림새가 너무 지저분한 남자 아이.

그 아이는 누구일까?

 

난 시궁쥐였어요!”

 

밥과 조앤이 안타까워 데리고 와서 따뜻한 우유죽을 주었지만

먹을 줄 모르는 남자 아이.

잠옷과 이불을 주고 침대에 주워 재웠지만 다음 날

갈기 갈지 물고 찢어 놓은 남자 아이.

그 아이는 누구일까?

 

난 시궁쥐였어요!”

 

진실만을 말하는 <진실의 회초리일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과연 진실일지, 아니면 가짜일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필립 풀먼의 또 하나의 대표작

<<나는 시궁쥐였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완젼 빠져드는 책.

정말 기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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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고 때론 징그러운 색깔 탐험 - 과학, 지리, 역사 그리고 예술은 섞은 색깔 이야기 마음틴틴 21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김혜진 옮김 / 마음이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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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함께 색깔탐험을 떠나볼까?”

 

그럼 색깔은 무엇일까?

빨강하면 무엇이 떠올라? ‘사과? 태양? 앵두? 혹시.. 무시무시한 피?“

그럼 노랑하면? ‘바나나부터 생각나겠지?

!! 파랑하면은? 아마도 하늘이나 바다를 먼저 생각할 거야.

 

색깔이라는 예술에도 역사라는 것이 담겨져 있어. 그러니 당연히 사회와 인류 문화까지 연계되어 있겠지?

그런데 왜 과학까지 관련이 있냐고?

초록은 엽록소가 있잖아. 엽록소가 없다면 사람들은 춥고 배고프고 혼란스러울 거야.

눈에 잘 띄는 초록 안료를 하나 뽑으면 라듐이라는 원소야.

이렇게 보면 초록이 과학이랑도 관련이 있지?

 

우리의 일상이 이렇듯 색깔 하나만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숨어 있어.

색깔들을 섞어 나만의 색을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거야.

우리 함께 색깔 탐험 멋지게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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