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쌓기는 힘들어도 무너뜨리기는 쉬운 법이다.
순식간에 돌멩이들을 뽑아내고 흙을 무너뜨리자 길이 생겼다.
목마는 그렇게 당당하게 성벽을 뚫고 트로이아의 성안으로 들어갔다.
목마는 가파른 길을 지나 드디어 아테나 신전의 안뜰에 이르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유명한 전쟁.
10년간 이어진 전쟁은 트로이아 목마를 절정으로 끝을 맺는다.
인간의 욕망, 신들의 개입, 전쟁의 비극성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
이 부분은 학생들이 세계사를 배움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다음 그리스 로마 신화 9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기대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