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유가 아주 밀도 있게 융합됐다!!

총 8편의 스토리를 묶었는데, 수상 경력도 화려하고 일부는 영화로도 이미 나왔거나 나올 예정이라 한다.
(예전에 ‘컨택트’란 영화를 재밌게 봤었는데
이 도서가 원작인 줄 이번에 알았다. 영화를 먼저 보고 봤는데도 색다른 매력이 느껴짐~)

반전이 있는 스토리는 마지막의 여운이 길었다.
읽다보면 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하며
작가의 사고력에 감탄하기도 한다.

SF이긴 하지만 삶에 대한 철학도 담고 있어서
여러번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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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afe 2021-06-09 0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숨˝ 도 추천드립니다.

Dubussy 2021-06-10 22:2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영혼의 고매함이 더 유쾌하다고 생각하라.
관용과, 자유와, 소박함과, 마음의 평정과, 겸허가 보다 유쾌하지 않겠는가? 이해와 지식의 기능에 기초한 모든 사물의 안정과행복한 진행 과정을 생각할 때, 도대체 지혜 그 자체보다 더 적절하고 유쾌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당신과는 무관한 일이며, 오히려 그 사람이 고려해야할 문제이다. 그의 기분과 그의 행동은 어디까지나 그에게 속한문제이다. 당신은 지금 우주의 섭리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받아들일뿐이며, 본성이 원하는 행동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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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이해하고, 그것이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한다. 고로, 나는붕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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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란 하늘을 향해 드리우는 대지의 그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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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는 내 관념에서 생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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