벰부는 그 이유를 이렇게 확신했다. "저는 수학에 강해서 숫자를 잘 압니다. 그래서 개개인을 수치로 다루며 평균에 따라 적합성을 매기기 시작하면 아주 위험해진다는 것도 잘 알죠. 개개인을 개개인으로서 존중하고 대우하면 들인 공보다 더 큰 결실을 얻게 됩니다." - P229

7장. 개개인성의 원칙으러 성장하는 기업

개개인을 존중하고 잘 대우하는 기업에서 높은 성과냄
예.
코스트코, 조호 IT기업, 모닝스타 제조업

전통 테일러주의에서 이제는 상생 자본주의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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