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갖고 사는 것이훨씬 더 쉬운 것은 그것이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야기하는 자아는 과거의 고통이 무의미했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미래에도 계속 고통을 겪는 쪽을 택한다. 내 이야기하는 자아가 지난날의 실수를 인정하려고 할 경우, 줄거리에 반전을 꾀해 실수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1. 인간은 경제적 · 군사적 쓸모를 잃을 것이고, 따라서 경제적 ·정치적 시스템은 그들에게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다.
2. 시스템은 인간에게서 집단으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발견할테지만, 개인으로서의 가치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3. 시스템은 일부 특별한 개인들에게서 가치를 발견할 테지만,
그런 개인들은 일반 대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초인간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엘리트 집단일 것이다.

자유주의 철학 흔드는 상황 - P420

하지만 21세기의 기술로는 ‘인류를 해킹해 나보다 나를 훨씬 더잘 아는 외부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생명과학-인간은 유기체 알고리즘
자유의지로 결정내리는 거 아님 - P451

인간은 더 이상 이야기하는 자아가 꾸며내는 이야기들의 지시를 따르는 자율적 실체들이 아니라, 거대한 전지구적 네트워크의 필수불가결한 일부가 될 것이다. - P461

1. 유기체는 단지 알고리즘이고, 생명은 실제로 데이터 처리 과정에 불과할까?
2. 지능과 의식 중에 무엇이 더 가치 있을까?
3.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 사회, 정치, 일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P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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