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두 번 태어난다.
부모의 사랑으로 세상에 태어나고,
부모의 말로 다시 한 번 태어나 완벽해진다.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는 생명이다.
나는 오늘 어떤 생명을 아이와 나눴는가?

수많은 사람이 힘들게 쌓은 노력이한 사람의 조급한 선택으로 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쌓는 건 힘들지만, 사라지는 건 쉽습니다.
그래서 나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갖고 싶은 게 있어도,
그것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할 것입니다.

단 몇 줄로 읽는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가?‘
‘나는 내가 쓴 글처럼 살고 있는가?‘

현명하게 말하고 싶다면, 현명하게 살아라.
지혜로운 글을 쓰고 싶다면, 지혜롭게 살아라.
글과 말은 나의 하루를 보여주는 수단일 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쓰고 싶은 글을삶에서 먼저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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