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는가?‘ ‘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초보에게 겸손은 오히려 ‘자만‘ 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두 자랑해도 평균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저는 부족합니다."라고 말하며, 그나마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부분을 언급하지않는 것은 스스로 자기 인생을 망치는 일이다. 괴테, 칸트, 쇼펜하우어 등 사유의 진수를 세상에 전파한 대가들은언제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와 재능의 가치, 미래 계획에 대해 정확하게 표현하며 살았다. 혹자는 "겸손하지 않은 게 아니냐?"고질문한다. 그때마다 그들의 삶은 이렇게 대답해준다. "저는 겸손할 만큼 대단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잠들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차야 한다.
아마추어는 마감을 정해두고 일을 시작하지만, 프로는 스스로 끝났다고 생각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창의성은 결국, 그 사람이 사색하는 시간의 질로 결정된다.
잊지 말자. 자기 능력과 결과물을 세상에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않는삶의 태도가 몰입 수준을 결정한다. 몰입은 가장 순수한 상태에서 순수한 의도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삶에서 실천하게 하자.
열 번 질문할 수 있다면, 열배 나은 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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