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우리에게 놀라울 정도로 유혹적인 몽롱함을 선사한다. 인간은 "더많은 정보, 더 많은 감흥, 더 많은 복잡함을 원한다"라고 스웨덴의신경과학자 토르켈 클링베르크Torkel Klingberg는 말한 바 있다.
여기서 희망적인 내용은 웹 서핑이 아주 다양한 뇌 활동을 수반하기 때문에 노인의 경우 사고의 예리함을 유지시켜준다.는 것이다. 정보를 검색하고 훑어보는 것은 십자말풀이를 하는 것과 같은 식으로 뇌를 훈련‘ 시키는 듯하다고 스몰은 말한다.
인지 과부하의 잠재적 요인은 많지만 스웰러에 따르면 가장중요한 두 가지는 관련 없는 문제의 해결‘과 ‘주의력 분산‘이다.
이 같은 집중적인 훈련이 우리 사고의 주된 방식이 될 경우 깊이 있는배움과 사고가 방해받을 수 있다. 십자말풀이를 하면서 책 읽기를시도해보라.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터넷에서 지적 활동을 할 때의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