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낙천주의자가 아니다. 순진한 소리나 떠벌리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아주 진지한 ‘가능성 옹호론자‘다. 이는 내가 지어낸 말인데, 이유 없이 희망을 갖거나 이유 없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에 끊임없이 저항하는사람을 뜻한다. 나는 가능성 옹호론자로서 이 모든 발전을 바라 보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리라는 확신과 바람을 갖고 있다. 상황을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며, 세계를 건설적이고 유용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기만하고, 안심시키며, 반대 방향으로부정적 뉴스를 볼 때 더 긍정적 뉴스로 균형을 맞추는 것은 해법호도하는 편향일 뿐이다. 마치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갔을 때 소금을 잔뜩 넣어 균형을 맞추는 것과 비슷하다. 좀 더 강렬한 맛을내겠지만 건강에는 좋지 못하다.
내게 효과 있는 해법은 머릿속에서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유지하도록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상황은 나쁘면서 동시에 나아지고있기도 하고, 나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나쁘기도 하다.
세계의 현 상황도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간극 본능 부정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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