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재밌다!!
범죄가 없는 세상이 과연 존재할까?
세상에 태어났지만 버림받은 아이들.
표지만 보고 궁금해서 펼쳐봤는데 푹 빨려들어갔다.
초반에 범죄를 ‘행불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섭리’란 관점으로 시작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사회와 연결하여 좀더 심오하게 생각해봐도 괜찮은 소재다. 그리고 불우하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빛이 있다는 점, 인간은 결코 혼자일 수 없다는 점 등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충분히 들어간 것 같다.
추리소설답게 이야기 전개도 매끄럽고 흥미로웠다.
액션영화 한 편 시원하게 본 느낌~!!
또 읽고 싶은 그런 류는 아니라서 별4개!
하지만 간만에 추리 소설에 빠져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