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시인 아르키아스가 로마에서 추방당하게 되었을 때 키케로가 그를 변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아르키아스 같은 사람들은 탁월함(arete)을 배우고 훈련하기 위해 인문학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인문학은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바르게 지켜 주고, 나이 든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이런 공부는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우리가 역경 속에 처해 있을 때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인문학은 흔히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세 문제로 압축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