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은 무한히 펼쳐지는 지식의 우주다. 나는 매일 그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축적했다.

내가 인간을 구별하는 기준은 단 하나밖에 없다.
머리가 좋은 인간인가, 나쁜 인간인가 - 그뿐이다. 남자와 여자도,부자와 가난뱅이도, 선한 인간과 악한 인간도 아니다.

"무로이 씨가 원하는 건 뭡니까?"
"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 이 곪을 대로 높아 버린 세상을 바꾸고 싶어.
단지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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