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발견하는 문제들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이 창의적인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나는 한가한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셰익스피어도 희곡을 쓰지 않을 때는게으름을 피웠다고 하더군요. 나 자신을 셰익스피어에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바쁜 사람들은 보통 창의적이 되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나도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 P121

영역의 지식을 믿으면서도 그것을 거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팽팽한 긴장감이 있어야 한다.

"나는 일에서 얻는 것보다 일 자체를사랑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일에 전념하죠."

결론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는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처럼 창조욕구와 편하게 쉬려고 하는 엔트로피 사이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는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