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먼저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요즘에는 학문의 경계나 분야도모호해지고 있다. 연결을 통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있는 시대다.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중심축을 하나 세운 다음 제너럴리스트로서 여러 분야를 두루 알고 차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전문가가 되는 길이다. 하나의 전문 분야를 가진뒤 다른 분야를 만날 때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무엇이든 아는 것은 또 다른 영역에 도움이 된다. 쓸모없는 경험이란 없으며, 언젠가는 분석의 자양분이 된다.

박쥐의 고통을 감수하라
이렇게 스페셜리스트이자 제너럴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박쥐 같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업계의 지식을 쌓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모른다는 사실 혹은 단점은 빠르게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필요한 촉을 곤두세우고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다.

경쟁자에게는 내가 아는 정보를 알려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내 능력에 자신감이 있다면 경쟁자와 같이 성장하고 같이 더나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신뢰가 생기며 내가 아는 것을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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