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 자존감이 낮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BTS의 진이 인터뷰에서 한 말을 어젯밤에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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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한 해 동안 수고한 본인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진 :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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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 이렇게 고생하며 일한 거 아무도 몰라주면 섭섭하다구~말한 날이었는데....
에세이, 시, 자기계발 서적 등 이런 책들을 매일 보진 않지만 어젯밤처럼 신호가 오는 날엔 나도 모르게 손이 간다.
보다보면 그 말이 그 말 같고, 내 현재 상황과 심정에 따라 같은 문구도 다르게 와닿지만 이런 책들, 특히 ‘자존감’ 관련 love myself 책들은 ‘마음의 영양제’ 같다.
필요할 때마다 한 번씩 섭취해주면 내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고, 긍정 언어들을 많이 접하니 괜히 내 뇌도 평온해지는 느낌이다.
후텁지근한 무더위..평소 커피를 잘 안 마시다 부쩍 매일 마시게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떠올리며 오늘도 마음 영양을 보충한다.
모두 코로나, 태풍, 폭염 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