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남의 눈치만 보고 사느라 어느새 취향마저 잊어버린 나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하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나를 미치도록 설레게 하는 것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다면 누군가와의 관계에 치우칠 수밖에 없다. 그것은 관계라기보다 집착이며의존이기 때문에 멀어지려 하면 할수록 두려워진다.
이 세상에서 내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이라는 게 있기는한 걸까. 내가 떠나면 그 자리가 그리워지길 바라는 마음에누구보다 독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떠나고나면 그 자리가 어색하기는커녕 언제 그랬냐는 듯 보란 듯이 채워졌다. 날 보며 열심히 산다고 칭찬했던 그들은 내가등을 돌린 그 순간, 나를 잊어버린 것 같았다. 내가 떠나면다음 사람은 나보다 못한 사람이기를, 그래서 떠난 뒤에도내가 돋보이기를 은근히 바랐는데… 어느새 그 자리에는 나보다 훨씬 더 나아 보이는 사람이 대신했다.
굳이 정하지 않아도 내가 선택한 순간들이, 누군가 나를부르면 "왜?"하고 답할 수 있는 이 순간들이 나의 제자리라는 것을.
지나온 모든 자리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그때의 온도가 묻어 있다. 적어도 내게 있어선 가장 적당한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니 아쉬울 것도 후회스러울 것도 없었다.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는거절의 용기가 필요하다. 굳이 다른 사람에게 나를 맞출 필요는 없다. 내가 준비되었을 때, 내가 하고 싶을 때, 그때 시작하면 된다.
삶은 내가 부여한 가치에 상응하는 만큼 주어진다. 결국 그 가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스스로가 판단하고 믿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 ‘삶’이라는 단어에 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까짓것 당당하게 스스로를 믿고 해 보는 거다. 내 인생이지 않은가. 아무리 누군가가 할 수 없어‘라고 해도나는 할 수 있어!‘라고 믿자.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아이는 자신을바라보는 어른들의 그릇만큼 자란다는 것.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라는 의문을 달라지려면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볼까?"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건 뭘까?" 와 같은 질문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당신은 이보다 더 훌륭한 질문으로 바꿀 수 있을 거예요.
팀 페리스는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의문은 삶의 수준을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은 의문에서 시작되며, 의문을 질문으로 바꾸는 순간 삶은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부족해서가 아니라 만족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다.
정리할 것이 많다는 건 시작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는 뜻이다.
인생은 녹화가 아니라 생방송이다. 그러니 여러 번 리허설을 해야 한다. 거절에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핑계를 대기 위하여 다른 사람 이름을언급하는 순간, 역시 표적이 된다. 반드시 거절의 주체와 이유는 ‘나이며 싫다 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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