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① 엣지는 사람들이다. 엣지는 오늘날의 지적, 기술적, 과학적 경관의핵심에 있는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기술자, 사업가들로 이루어져있다.
② 엣지는 모임이다. 엣지에서 개최하는 특별 강연회와 연례 만찬회를 통해 ‘제3의 문화‘에 속한 과학계의 지식인들과 선구자들이 한데모인다. 엣지 행사에 모인 이들은 우리 세계의 문화를 다시 쓴다.
③ 엣지는 대화다. 온라인 엣지(edge.org)는 지난 15년 동안 엣지에서이루어진 수백만 단어 분량의 대화가 담겨 있는 살아 있는 문서다.

소설가 이언 매큐언(Ian McEwan)은 엣지가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떠돌면서 지적인 유희를 벌이는 곳이자…… 호기심에서 비롯된 꾸밈없는즐거움을 주는 곳, 생물 세계와 무생물 세계의 경이감을 집단으로 표현하는 곳이자…… 흥분 가득한 대담이 지속되는 곳"이라고 했다.

나는 컴퓨터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원리들을 제공한다고 본다. 마음이 컴퓨터와 같다는 말이아니라, 마음과 컴퓨터가 몇 가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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