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는 걷는 걸 좋아한다.

보노보노가 걷는 걸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난데없이 포로리는 이렇게 대답한다.
‘걷다보면 풍경이 움직이거든’

# 소중한 건 졌을 때의 얼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